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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체감' 규제완화 시책 추진…46명 규모 TF 운영

연합뉴스2017-03-14

대전시 '시민체감' 규제완화 시책 추진…46명 규모 TF 운영

'규제발굴 실무지원협의회' 첫 회의[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적극적인 규제 발굴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완화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올해 걷어내는 규제, 지역 상생 프로젝트 과제 발굴을 위해 14일 시청 기획조정실 회의실에서 '규제발굴 실무지원협의회' 제1차 회의를 했다.
규제발굴 실무지원협의회는 기업 규제 애로 사항 건의와 논의 등을 위해 기업 관련 기관·단체 실무자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시의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기관별 규제발굴 여건과 현황 등을 공유했다.
시는 지난달 행정자치부가 시달한 '걷어내는 규제발굴 계획'에 따라 구 도심·구 산업단지 재생 및 유휴부지 재활용 관련 규제를 중점 발굴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발굴 태스크포스(TF)'도 구성했다.
TF는 시 담당 부서 7명과 자치구 규제부서 37명 등을 포함한 모두 46명으로 운영된다.
지난 10일 연 제1차 TF 회의에서 '충남도청사 이전지 용지매입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적용' 등 모두 10여건의 안건을 발굴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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