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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생산' 보승전기 당진으로 이전…3년간 90억 투자협약

연합뉴스2017-03-14
LED조명 생산' 보승전기 당진으로 이전…3년간 90억 투자협약

(당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인천시 소재 발광다이오(LED) 조명기구 생산업체인 ㈜보승전기 본사와 공장이 충남 당진농공단지로 이전한다.
당진시-보승전기 MOU 체결김홍장 당진시장(가운데 왼쪽)과 이형곤 보승전기 대표(가운데 오른쪽)가 14일 오후 보승전기의 당진농공단지에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17.3.14 [당진시 제공=연합뉴스]
당진시는 14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김홍장 시장과 이형곤 보승전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이전 및 공장 설립에 관한 투자협약'을 했다.
㈜보승전기는 3년간 90억원을 투자해 당진시 시곡동 당진농공단지 내 옛 두영전자 부지에 건물면적 2만3천238㎡ 규모의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본사 및 공장 이전에 따른 신규 고용 예정 인원이 150여명에 달해 지역 고용시장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기업 이전 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보조금 지원과 인허가에 필요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보승전기는 국내외에 본사와 공장을 갖추고 LED 조명기구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2016년 기준 매출액이 456억원이다. 지난해 12월 5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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