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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大, 세계뇌주간 기념 전국 뇌교육 세미나 개최

연합뉴스2017-03-14
글로벌사이버大, 세계뇌주간 기념 전국 뇌교육 세미나 개최


▲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전세계 선진 60여 개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세계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을 기념해 전국 9곳에서 뇌교육 무료대중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제뇌교육학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한국뇌과학연구원,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국제뇌교육협회, 브레인월드 등 국내 대표적인 뇌교육 기관들이 함께 참여한다.
'세계뇌주간'은 인간 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반인들에게 뇌 연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96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3월 3째주를 세계뇌주간으로 지정하여 전 세계 60개국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00년대 들어 함께 해오고 있다.
올해 세계뇌주간 뇌교육 세미나의 공식 슬로건은 '자연지능, 감정, 인성영재'이다.
공동 개최 이외에도,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가 '인공지능시대, 자연지능을 깨워라'를 주제로 서울(15일), 충남, 충북, 강원, 부산 등 5개 지역에서 강연자로 나선다.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장 교수는 지난해 글로벌사이버대로 자리를 옮겼으며 뇌교육 매거진 <브레인> 편집장이기도 하다.
올해 세계뇌주간 기념 뇌교육 세미나는 지난달 27일 미국 주 정부 중 최초로 '뇌교육의 날' 제정선포를 기념해 열린다.
대학 관계자는 "뉴멕시코주 주 하원 의원들은 뇌교육이 지역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으로 뇌교육의 날 제정 및 공교육에 뇌교육을 적용할 수 있는 법안을 상정하여 참석한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해 주목을 받았다"라며 "미국에서는 워싱턴 D.C, 뉴욕, LA 등 주요 26개 도시에서 뇌교육의 날을 지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달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24일 원주까지 총 9번에 걸쳐 열리는 세계뇌주간 기념 대한민국 뇌교육 세미나는 '우리 아이 교육, 속도 보다 방향이다', '인공지능시대, 자연지능을 깨우다', '뇌를 잘 아는 부모, 뇌를 잘 쓰는 아이' 등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일반 시민들이 관심가질 만한 테마로 구성됐다.
강좌는 해당 지역뇌교육협회가 주최하고 비알뇌교육, 두뇌포털 브레인월드닷컴이 공식 후원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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