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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나창현 2번째 개인전 '산노을' 이달 21일 열려

연합뉴스2017-03-14
사진작가 나창현 2번째 개인전 '산노을' 이달 21일 열려


▲ 산노을을 깊이 연구하고 관찰해온 사진작가 나창현의 두 번째 개인전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역삼1동 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2015년 자신의 첫 개인전과 동일한 '산노을'이다.
나 작가는 휴일이나 주말이면 어김없이 전국의 산을 찾아 노을진 산하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고, 몽골, 일본, 중국등지를 산행하며 담은 이국적인 노을사진도 함께 전시한다.
서울하정외과의원의 원장인 나창현 작가는 "대학 때 취미생활로 시작한 사진과 병원개원 후 운동으로 시작한 등산이 결합해 이제는 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면서 "산은 오를 때마다 힘들지만, 마지막 뜨거운 땀방울이 정상에서 노을에 씻겨 내리며, 장엄한 태양의 불꽃놀이를 보고 있노라면 모든 힘든 기억이 사라지고, 그 화려한 정열에 가슴이 뛴다"고 작품활동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같은 산을 비슷한 시간대에 몇 번을 올라가도 그때마다 노을은 또 다른 느낌을 준다"라며 "매번 나의 감정과 빛의 온도, 그때의 느낌이 어우러져 한 장의 사진이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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