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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포항장애인복지관 고령 장애인 치매예방 과정 운영

연합뉴스2020-02-06
포스코·포항장애인복지관 고령 장애인 치매예방 과정 운영

고령 장애인 치매예방사업 설명회(포항=연합뉴스) 6일 경북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기억더함' 사업설명회에서 최인석 포항제철소 행정부소장이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0.2.6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경북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사업을 편다.
포스코와 복지관은 6일부터 오는 12월까지 포항에 사는 장애인 가운데 치매 위험도가 높은 60명을 상대로 '기억더함'이란 이름의 치매예방사업을 한다.
두 기관은 치매예방특강, 오감활동, 취미반, 체험활동 등을 통해 인지 정서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김지웅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기존 치매 예방 프로그램들은 주로 비장애 노인을 대상으로 해 장애인이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기억더함 프로그램이 장애인을 위한 대표적인 치매예방사업으로 자리 잡아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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