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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스타, 티몬에 소셜커머스 CPC 광고 론칭

연합뉴스2017-03-13
엔비스타, 티몬에 소셜커머스 CPC 광고 론칭


▲ 커머스 광고 솔루션 업체 엔비스타(대표 이규황)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CPC(Click Per Cost) 검색 광고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엔비스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CPC검색광고 '슈퍼클릭' 도입과 관련된 파트너십을 티몬과 체결했으며 이번 파트너십은 CPC 광고솔루션 개발, 운영, 마케팅, 영업, CS 등 향후 6년간 진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티몬에 도입되는 판매자광고 솔루션인 '슈퍼클릭'은 검색 시 최상단에 검색결과 상품이 순차적으로 노출되는 서비스다.
PC와 모바일에 모두 적용되며 4월 중순경 공식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업체 측은 "그동안 소셜커머스는 오픈마켓 등 다른 커머스 사이트와 달리 주력 제품을 노출하기 위한 별도의 광고상품이 구축되지 않은 상태였다"라며 "때문에 중소형 판매자들이 상품 판매에 제약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슈퍼클릭 광고상품이 도입됨에 따라 중소형판매자들의 가입이 대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티몬에 적용될 CPC 검색 광고는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대형 포털 및 G마켓, 옥션, 11번가 등 대형 오픈마켓에서 적용하고 있는 광고 방식으로, 광고를 클릭했을 때 과금이 되는 방식이다.
CPC 검색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은 적은 예산으로도 합리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간제 노출 방식의 CPM 광고와 달리 실시간으로 광고를 중단하거나 게재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이고 유연한 광고집행이 가능하다.
엔비스타 개발연구소 최우석상무는 "이번 슈퍼클릭 서비스를 통해 광고주에게는 공정한 광고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구매의도가 높은 사용자에게 적합성 높은 상품 목록을 노출함으로써 매출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셜커머스 맞춤형 CPC 검색 광고를 도입한 엔비스타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이베이코리아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G마켓과 옥션에 판매자 광고 솔루션(일명 '스마트클릭')을 제공해온 커머스 광고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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