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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부산중기청 중국 수출 애로접수센터 운영

연합뉴스2017-03-13

부산중기청 중국 수출 애로접수센터 운영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지방중소기업청은 13일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국 수출 애로접수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중기청은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실질적인 경제 보복으로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가 예상돼 피해 정도를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중기청은 긴급 경영안전 자금 지원 대상에 보호무역 피해기업을 추가하는 등 피해기업 지원에 나섰다.
피해기업으로 인정되면 10억원 한도에서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빌릴 수 있다.
중기청은 또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이 중국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업체와 협력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세안, 인도, 중남미 등 신흥 시장 개척도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
pc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