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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차병원, 지역저소득층 여성청소년 건강증진 위한 협약 체결

연합뉴스2017-03-10
강남 차병원, 지역저소득층 여성청소년 건강증진 위한 협약 체결

윤태기 강남 차병원 병원장(좌)과 안종복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우)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차의과학대학교 강남 차병원(원장 윤태기)이 서울 강남서초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남 차병원은 지역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 280세트(62개X280세트=1만7천360개)를 지원하고,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취약계층 중 이로 인해 진료가 필요한 학생의 경우 검사 및 진료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 차병원 윤태기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시기부터 여성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생리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자신만의 생리주기를 체크하며 몸의 변화를 인지시킬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남 차병원은 지난 12월 강남서초 교육 지원청과 연계하에 수서초등학교에 방학 중 초경을 시작하는 교육취약 여학생들에게 생리대세트 지원을 시작한 바 있다.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생리통, 생리불순 등에 대한 고민이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및 미혼 여성을 위해 프라이버시 진료시스템을 갖춘 '소녀들愛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차병원(회장 차광렬)은 저소득층 의료 지원은 물론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인 '사랑의 메신저 운동'과 난치병 치료 지원 위한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의 사회공헌사업에 힘쓰고 있다.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1997년 개교 이래 '의대생 전원 전액 장학금 지급'이라는 제도를 운영, 재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특전 교수를 뽑아 해외연수를 파격 지원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인재 육성 양성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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