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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서울남부도제지원센터, 협업체계 구축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연합뉴스2017-03-09
서울남부도제지원센터, 협업체계 구축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 2016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학장 이두진)는 9일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4개 사업단(서울공업고 사업단, 세명컴퓨터고 사업단, 동일여자상업고 사업단, 은평메디텍고 사업단) 등 13개의 참여 학교와 기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간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도제학교 사업의 Win-Win 성장 모델 구축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간담회와 업무협약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서울남부도제지원센터가 주최했고 도제학교를 운영하는 사업단 및 협약학교 교장·교감 선생님들과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한국폴리텍대학 산학협력단,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독일·스위스 등 선진국형 직업교육 모델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설계하여 도입한 교육훈련제도로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일과 학습을 병행하여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졸업 후 취업을 보장받는 제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제지원센터를 주축으로 하는 도제학교 협약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대학 측은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전공기초능력 습득과 산업체 현장적응력을 함께 제고하고 이를 통해 4차산업 혁명의 시대를 대비하는 학습근로자들의 전문성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도제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발굴지원과 사업운영 지원을 통해 재학생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일학습병행제 프로그램은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현장훈련(OJT),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Off-JT훈련 과정에 따라 2년 동안 현장실무능력을 갖추어 졸업과 동시에 전문기술을 갖춘 정규직으로 전환되도록 운영된다.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능력중심사회 구현하며 학생과 기업이 만족할 수 있도록 도제지원센터와 사업단(참여학교), 중소기업융합중앙회 등이 상호 협력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7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서울남부도제지원센터의 STARTUP Accelerated 간담회와 협약체결을 통해 "서울남부도제지원센터의 4개 사업단과 참여 학교의 도제학교 지원기능을 더욱 강화해 능력 중심사회를 구현하고 고등학생들이 졸업하는 2년 뒤에는 P-TECH과정을 신설하여 재직단계인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전문대학과정도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가자"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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