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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까지 '리딩 벤처기업' 300곳 발굴해 육성

연합뉴스2020-01-09

경북도 2024년까지 '리딩 벤처기업' 300곳 발굴해 육성


경북도청[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2024년까지 핵심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곳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 행복기업 혁신펀드 450억원, 지방 상생 일자리 창출 투자펀드 167억, 창조경제 펀드 40억원 등 657억원을 조성해 민간자본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벤처기업 육성자금을 100억원으로 늘려 융자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국내외 판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투자 매칭 데이, 벤처 협회 국제박람회 참여 등을 추진한다.
중소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연구개발과 일본 수출규제 관련 핵심부품 소재개발에 25억원, 청년 일자리 사업 274억원, 기술개발 20억원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혁신역량을 가진 벤처·창업기업이 과감히 도전해 지속해서 성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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