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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80, 수포자 단기학습 지원 프로그램 시작

연합뉴스2017-03-07
수학180, 수포자 단기학습 지원 프로그램 시작


▲ 수학교육업체 '수학180'이 중고등학생 60%에 육박하는 수학포기자(이하 수포자)들의 단기간 내 성적향상을 위한 학습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수학180'은 다년간 오프라인에서 성과를 쌓아온 수포자 전문 교육회사로, 지난 2월부터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 수포자 전문 수학 과외서비스를 제공하며 동시에 카이스트 출신 연구원들과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단기 성적향상 학습서비스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수학180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창작터 사업화 지원 기업으로 2017년 2월부터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 수포자 전문 수학 과외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수포자 전문 수학 과외서비스는 고객요청, 방문상담, 강사매칭, 1대1 과외 및 온라인학습 등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현재는 3년간 베타서비스를 실시, 수포자 맞춤 교수법을 연구하는 동시에 학교나 학원의 수업 진도에 맞춰 문제를 풀며 부족한 기초개념까지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는 자체 학습교구를 제작 중인 상황이다.
신다혜 대표는 "수포자 단기 탈출을 목표로 하는 만큼 프로그램은 모두 3개월에서 6개월 단기프로그램으로 제작됐다"면서 "EGP(Early Graduation Program)은 온라인학습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학180은 학습교구 시스템 개발 등 전문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6년에는 창업진흥원의 스마트 창작 터 창업 지원 사업과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K-GLOBAL 300 유망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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