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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北 또 도발…방산주 동반 상승

연합뉴스2017-03-06

[특징주] 北 또 도발…방산주 동반 상승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북한이 6일 오전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방산주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대표적 방산주인 빅텍[065450]은 전 거래일보다 6.05% 오른 3천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스페코[013810]는 2.73% 오른 5천270원에, 퍼스텍[010820]은 2.17% 오른 3천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047810](1.78%), 한화테크윈[012450](0.45%), LIG테크윈(0.45%)도 상승세다.
다만, 풍산[103140](-0.75%), S&T중공업[003570](-0.54%) 등은 약세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7시 36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북한이 쏜 발사체의 종류와 비행 거리 등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12일 북극성 2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한 지 22일 만으로, 일각에서는 발사 장소로 미뤄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KN-08이나 KN-14를 발사했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chomj@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