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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 인기 '후끈'

연합뉴스2017-03-03
주택도시보증공사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 인기 '후끈'
21개 사업장 1만7천가구 참가의향서 접수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올해 1차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 공모에 총 21개 사업장, 1만7천82가구에 대한 참가의향서가 접수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참가 의향을 밝힌 물량은 공모 예정 물량인 3천 가구의 5.7배에 달하는 것으로,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에 대한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0개 사업장 1만1천183가구, 지방은 11개 사업장 5천899가구다.
공사는 이번에 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을 상대로 다음달 14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제출받고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5월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뉴스테이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출자해 설립한 리츠가 임대주택을 건설하거나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사업장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임대리츠 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 등의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
공사는 이번 공모 외에도 올해 안에 두 차례 공모를 추가로 진행해 총 8천가구의 뉴스테이 미간제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sm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