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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제조업 경기 '봄날은 멀어'…업황 BSI 61

연합뉴스2017-03-02

대구·경북 제조업 경기 '봄날은 멀어'…업황 BSI 61


구미 4공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경북 제조업 경기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404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월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달과 같은 61이었다.
BSI가 100을 웃돌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제조업 업황 BSI는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연속 61∼65 범위 안에 있다.
비제조업은 2월 업황 BSI가 64로 전달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3월 업황 전망 BSI는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각각 64와 70이다. 전달과 비교해 제조업은 4포인트, 비제조업은 14포인트 높아졌다.
제조업체들은 내수부진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 등을 가장 큰 경영 애로 요인으로 지적했다.
업체들은 자금부족, 경쟁 심화, 수출부진 등도 어려움으로 호소했다.
tjda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