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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열매나눔재단, 사회적경제조직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연합뉴스2019-11-28
한국전력-열매나눔재단, 사회적경제조직 '해외 판로 개척' 지원


▲ 한국전력공사(대표 김종갑·이하 한전)와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은 지난 22일 서울 명동 열매나눔빌딩에서 2019 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해외판로 개척 지원사업'(이하 한전 해외판로 개척사업)에 참여할 12개 조직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해외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12개 참여 조직은 해외 수출을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국내 기반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한전 본사가 위치한 나주·광주·전남 지역 조직 5곳을 우선 선발했다.
1억원의 한전 기탁금으로 진행되며, 각 참여 조직은 최소 5백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국외여비·홍보비·외주 용역비 등의 해외판로 개척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항목 제한 없이 자유롭게 비용을 쓸 수 있는 바우처 프로그램으로 보다 실질적인 사업비 사용이 가능하며, 두 개 이상 조직이 동일한 해외 박람회에 참여할 시 부스 비용을 추가 지원하는 그룹핑 프로그램도 마련해 해외 박람회 참여 기회를 높였다.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은 2017년과 2018년 열매나눔재단과 해외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39개 사회적경제조직을 지원해 약 10억여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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