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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지역·업종별 시급 조사…"서울 3분기 평균 9천160원"

연합뉴스2019-11-26

알바천국, 지역·업종별 시급 조사…"서울 3분기 평균 9천160원"


▲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은 26일 지난 7∼9월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전국 남녀 총 1만1천758명의 월평균 총소득과 근무시간을 조사·분석한 '2019년 3분기 알바소득지수 동향'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아르바이트생 평균 시급은 8천905원으로, 서울(9천160원), 경기(9천014원), 충청(8천883원), 경남(8천828원), 전라(8천808원), 경북(8천665원) 순이다.
연령별 시급은 30대가 9천358원으로 가장 높았고, 40대 9천327원, 50대 9천164원, 20대 8천877원, 10대 8천772원 순이며, 성별 시급은 남성(9천68원), 여성(8천809원)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생 전체 평균 시급은 8천905원으로, 학원, 과외 등 아르바이트가 포함된 강사·교육 업종 평균 시급이 1만1천730원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가장 적은 시급은 편의점, 마트, PC방 등 아르바이트가 포함된 매장관리 업종으로, 2019년 최저임금인 8천350원보다 120원 많은 8천470원이었다.
매장관리 업종 시급은 1분기와 2분기 조사에서 최저임금보다 적은 8천229원, 8천272원으로 조사됐지만, 3분기는 최저임금 이상으로 상승했다.
기타 업종의 평균 시급은 정보통신(IT)·디자인 9천882원, 생산·기능 9천442원, 상담·영업 9천372원, 서비스 9천173원, 사무·회계 9천14원, 서빙·주방 8천706원 순으로 조사됐다.
'알바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 21.8%가 '원하던 급여보다 낮아서'라고 답했으며, 20.8%가 '원하는 일정과 시간에 맞추기 어려워서', 20.3%가 '일이 어렵고 힘들어서', 14.7%가 '기타', 11.6%가 '근무 환경과 복지가 열악해서', 10.9%가 '고용주나 동료들과 갈등이 있어서'라고 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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