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플랜코리아, 경주 황남초에 '재난방재용 경안전모' 전달

연합뉴스2019-11-20
플랜코리아, 경주 황남초에 '재난방재용 경안전모' 전달


▲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는 지난 18∼19일 경주 황남초등학교에서 '재난방재용 경안전모'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재난방재용 경안전모 보급 및 재난 안전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로 지난 1일 1호 학교인 경북 경주 감포초등학교에 이어 8일에는 2호 학교로 경주 안강읍의 산대초등학교를 선정하고, 안전모 지급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반복적 대피 훈련의 중요성을 알렸다.
현대건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블루인더스 등 비정부기구(NGO) 단체,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이 사업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교내 학생들의 안전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주 등 지진 피해지역 초등학생 3천여명에게 우선적으로 안전모 지급과 재난 안전 종합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에 3호 학교로 선정된 황남초등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 학교 중 가장 큰 규모의 학교로 총 33개 학급 전교생 8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전달식 및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18∼19일 진행된 재난 안전 교육과 19일 오전 진행된 모의 대피 훈련 완료 후 황남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재난방재용 경안전모를 보급하고 인증하는 전달식이 진행됐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조도연 팀장 외 현대건설, 플랜코리아, 황남초등학교 교장, 세이프캡틴(학생 대표) 등 4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안전 주니어지도자 4명을 대상으로 시상도 이뤄졌다.
보급 중인 재난방재용 안전모는 국가통합인증마크(KC)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공인받았으며, 320g으로 무게가 가벼워 아동들도 쉽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고, 보호대와 에어백 부의 이중 보호 구조를 갖춰 내충격성과 내관통성에도 우수하며 무선인식(RFID) 태그가 삽입돼 긴급 구조 시 용이하다.
안전모 보급과 함께 기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지진송 배우기, 안전모 착용법, 모의 대피 훈련 등 아이들이 실제 위험 상황에서 침착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이 진행됐다.
플랜코리아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전모 관련 문의는 플랜코리아 국내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