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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현대重 사업분할 주총 노조 반발로 '아수라장'

연합뉴스2017-02-27

현대重 사업분할 주총 노조 반발로 '아수라장'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사업분할' 승인건을 처리하는 현대중공업 임시 주주총회가 노조의 반발로 정회를 거듭하는 등 주총장 안팎이 아수라장이 됐다.
주주총회 강행하는 회사, 반발하는 노조
회사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울산 한마음회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회했다.
그러나 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해 3차례 정회했다. 오전 11시 8분께는 노조가 주총 강행에 반발하며 단상에 오르려 하자 진행요원들이 막는 등 충돌이 빚어졌다.
주총장 밖에서도 다른 조합원들이 주총장에 진입하려 하자 경찰이 막았다.
경찰은 주총장 안으로 들어가 질서 유지에 나섰다.
you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