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이동식 관광안내소' 운영…"울주 관광 특화상품 홍보"

연합뉴스2019-11-07
울주군 '이동식 관광안내소' 운영…"울주 관광 특화상품 홍보"


▲ 울산시 울주군은 지난 1~3일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을 시작으로 오는 8~10일 울산대공원에서 울주 관광 특화상품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식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동식 차량 관광홍보관을 이용해 울주군 특화 관광 상품 이미지와 홍보물을 1t 차량에 꾸며, 태화강 국가 정원과 울산대공원 등지에서 로드 마케팅을 진행한다.
'울주 프랜드 가이드', '울주 마모투어', '영남알프스 9개 봉우리 완등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를 활용한 '나의 울주 여행 아이큐(IQ) 점수는 몇 점?' 현장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울주 관광 홍보 리플렛도 함께 전달한다.
울주 프랜드 가이드는 현지인이 소개하는 울주 여행 컨셉으로 19명의 프랜드 가이드가 이색적 울주 관광 상품을 기획해 관광객에게 동행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울주 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별도 가이드 비용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울주 마모투어는 울주 대표 관광지 10곳에서 여행을 기념하는 마그넷을 수집할 수 있다. 최소 5곳 이상을 방문한 뒤 인증 사진을 울주 관광 홈페이지에 올리면 울주 특산품을 배송해주는 이색 이벤트다.
영남알프스 9개 봉우리 완등 인증사업은 산악관광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울주군, 경주시, 밀양시, 양산시, 청도군에 걸쳐 있는 영남알프스의 1천고지 9개 봉우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동식 관광안내소를 활용해 울주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멀리 가지 않아도 일상을 여행하듯 즐길 수 있는 울주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벤처기업 여행아이큐의 ICT 기술을 접목한 관광 홍보 플랫폼과 터치스크린 키오스크,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홍보 이벤트를 펼쳐 울주 여행에 호감도 상승과 더불어 주요 핵심 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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