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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안산업박람회' 폐막…140개 기업·7개국 해외바이어 참여

연합뉴스2019-11-03
'국제치안산업박람회' 폐막…140개 기업·7개국 해외바이어 참여


▲ 경찰청과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박람회(Korea Police World Expo 2019)'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일 밝혔다.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14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7개국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스마트 치안과 치안 한류를 주제로 미래형 수소 전기 순찰차·버스, 전기 오토바이, 수소전지 드론과 향후 도입될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 및 빅데이터·인공지능(AI)이 적용된 제품, 시스템 등 실제 경찰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첨단 기술들을 선보였다.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한국형 전자충격기는 해외 바이어와 관련 종사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범죄 수사·감식 장비관이 최첨단 경찰 과학수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천 지원단의 협조로 해외 수출상담회도 진행됐다.
국제 CSI 콘퍼런스를 비롯해 치안 과학기술 연구포럼, 사이버안전 학술 세미나, 셉테드학회 세미나, 한국방범기술산업협회 세미나, 한국경찰법학회 세미나, 2019 스마트치안융합 국제콘퍼런스 등 국제 치안 산업 트렌드와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개최됐다.
메쎄이상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치안 산업 전문 전시회로 많은 유관 기업·기관과 시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과학수사와 첨단 치안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국내 우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를 시작으로 국내 첨단 치안 산업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매년 확대해나가며 참가 기업들의 판로개척과 글로벌 마케팅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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