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강남 카페 한켠에 경기도 1인 기업 제품 판매대 운영

연합뉴스2019-11-01

강남 카페 한켠에 경기도 1인 기업 제품 판매대 운영
의왕·용인 등 11개 업체, '스마트 공유판매대' 설치

(의왕=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서울 강남의 삼성역과 선릉역 카페 내부에 경기지역 1인 창조기업의 제품을 판매하는 '스마트 공유판매대'가 설치됐다.
강남 카페 내 여유 공간에 설치된 '스마트 공유판매대'[의왕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의왕시에 따르면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지난달 28일부터 강남의 핫플레이스인 삼성역과 선릉역 내 카페 2곳의 여유 공간에 스마트 공유판매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 공유판매대는 매장의 미사용 공간에 판매대를 설치해 제품을 전시·유통하는 공유서비스다.
공간 임대료와 홍보비용은 모두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부담하기 때문에 1인 창조기업은 비용 발생 없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며 광고 효과를 올릴 수 있다.
경기도 내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거점 역할을 하는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스마트 공유판매대를 기획하고 운영을 맡았다.
오는 24일까지 운영되는 스마트 공유판매대에서는 의왕·용인·고양·수원·안양·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 기업과 경기도 일자리재단 입주기업 등 총 11개 업체의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참여기업은 아름다운 참숯과 해시태그 등 의왕시 기업을 비롯해 꼬매아트, ㈜화이티앤티, ㈜고도, ㈜마이턴, 페트리코스완, 제이드핸즈, 네이쳐랩, 코코아, 그리누트 등이다.
안기정 의왕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1인 창조기업 스마트 공유판매대 운영은 1인 창조기업의 우수 제품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판로개척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