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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경상대-LH, 건설안전공학과 신설 협약

연합뉴스2019-10-30
[경남소식] 경상대-LH, 건설안전공학과 신설 협약

(진주=연합뉴스) 경상대학교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경상대에서 건설안전공학과 신설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이상경 경상대 총장과 변창흠 LH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과 경상대 학칙에 따라 계약학과인 건설안전공학과를 신설하기로 약속했다.
건설안전공학과는 LH에 재직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토목공학을 포함해 건설공사 설계 및 시공 안전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신설된다.
경상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 설립되는 건설안전공학과 모집정원은 석사과정 연간 10명이다.
내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학과를 운영하고 LH는 입학생 학비 100%를 부담한다.
입학 대상은 3년 이상 재직한 LH 소속 직원 중 LH가 추천한 사람이다.

경상대 고문헌도서관 문화재청 훈증소독사업 선정

(진주=연합뉴스) 경상대학교는 문화재청이 공모한 훈증소독사업에 경상대 고문헌도서관이 선정돼 고문헌을 전문적으로 보존·관리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훈증소독은 서화류·섬유류·목재류 등 동산 문화재를 다량 보관처의 충·균 등에 의한 생물학적 피해를 예방해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유물과 건물 특성에 따라 밀폐, 피복, 포장 훈증소독 방법을 사용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2월 1억2천900만원으로 전국 문화재 다량 소장처를 대상으로 훈증소독사업을 공모해 전국 7곳을 선정했다.
경남에서는 경상대 고문헌도서관과 진주 담산고택 장서실이 포함됐다.
이번 소독작업은 경북 경산시에 본사를 둔 오원문화유산이 맡는다.
30일부터 1주일간 고문헌도서관 수장고를 밀폐·포장하고 전문 약제를 투입해 고문헌 속에 존재하는 해충을 완전히 박멸한다.
이 기간에는 고문헌 이용이 제한된다.
경상대는 29건, 3천249점의 고문헌 지정문화재와 5만여점의 비지정 고문헌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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