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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경남메세나 "올해 기업-예술단체 150개팀 결연 목표"

연합뉴스2017-02-23

경남메세나 "올해 기업-예술단체 150개팀 결연 목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메세나협회(회장 손교덕 경남은행장)는 23일 오후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경남메세나협회는 지자체와 기업체 후원을 포함해 올해 38억원 수익을 예상하고 지난해보다 6개팀이 늘어난 150개팀 결연 목표를 세웠다.
지자체 후원은 지난해보다 1억5천만원 늘어났다.
경남도는 지원금을 지난해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증액했다.
창원시는 지난해와 같은 1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메세나 사업에 참여한 김해시는 5천만원을 내놓는다.
정기총회 결과 구삼조 경남은행 부행장, 이구환 경남농협 본부장,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새로 선임됐다.
2007년 창립한 경남메세나협회는 기업체와 예술단체가 1대 1 결연하는 형태로 창작활동을 돕는다.
2013년 결연팀이 100개팀이 넘은 후 2014년 115개팀, 2015년 108개팀이 결연했다.
지난해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기업체-예술단체 144개 팀이 손을 맞잡는 성과를 냈다.
seama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