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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창업 친화 도시로"…제1회 스타트업 주간 개막

연합뉴스2019-10-28

"대구를 창업 친화 도시로"…제1회 스타트업 주간 개막

대구 스타트업 주간 포스터[대구시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지역 혁신 창업가들의 축제인 '제1회 대구 스타트업 주간'행사가 28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엑스코, 경북대 일원에서 개막했다.
대구시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쉽게 창업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10월 마지막 주를 스타트업 주간으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50개 창업지원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7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날인 28일에는 메이커 세미나, 지식재산권 보호 방법 교육을 시작으로 창업기업 투자유치 쇼 케이스, 경북대 스타트업 부스팅 데이, 대구스타트업 리더스 포럼,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 등이 열린다.
오는 31일에는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60억 원씩 출자, 120억 원 규모로 조성하는 청년 벤처창업펀드 조성 협약식이 열리고 올해 지역의 창업 성과를 축하하고 공유하는 제3회 대구스타트업 어워즈도 진행된다.
스타트업 주간의 하이라이트 격인 글로벌 창업 축제는 다음 달 1∼2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행사는 국내외 창업가 1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경진대회로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상담 등 창업 과정 전반을 접해볼 수 있는 행사가 스타트업 주간을 채운다"며 "대구가 창업 친화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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