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생산제조 비전·트렌드 제시…창원서 'SMATOF 2019' 개최

연합뉴스2019-10-21

스마트 생산제조 비전·트렌드 제시…창원서 'SMATOF 2019' 개최
29일~11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 부분자동화 구축기술과 구축사례 비교 등

'2019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 포스터[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스마트공장 보급과 국내외 생산제조 정보교류를 위한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19)'이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경남도는 창원시와 함께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SMATOF 2019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스마트공장 최대 수요지역인 경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사업단과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첨단이 주관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156개 업체가 참가해 446부스 규모로 열린다.
스마트공장 수요업체들이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공장 및 공정자동화(FA/PA) 솔루션을 비롯해 사물인터넷·기계간 사물통신(IoT/M2M), 산업·제조로봇 등 스마트공장 관련 품목을 전시한다.
행사 기간 14개 세션의 콘퍼런스를 동시 개최하고 스마트 생산제조 비전과 트렌드를 제시한다.
전시회에는 현대로보틱스, 한화정밀기계,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하이젠모터, 제우스, AMS 코리아, 이플랜소프트웨어앤서비스, 한성웰텍 등 스마트 생산제조·솔루션 공급 관련 주요 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지역중소벤더사들이 즉시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부분자동화 구축기술과 구축사례 비교 등을 제시하는 맞춤형 전시로 운영한다.
이 중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팩토리 상담관에서는 기업별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진행해 많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도에서 대규모 바이어단이 참여한다.
1대 1 바이어 매칭으로 한국의 자동화기술과 기계를 판매해 중소 공급업체들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장에서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기술·사례, 제조로봇 투어 설명회 등 유명 전문강사 세미나와 콘퍼런스를 개최해 4차 산업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해법도 제시한다.
전시회 참가업체, 부대행사, 참관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mato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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