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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행복청장, 투자유치 차 이탈리아·싱가포르 방문

연합뉴스2017-02-22

이충재 행복청장, 투자유치 차 이탈리아·싱가포르 방문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일행이 투자유치를 위해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탈리아와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세종시 신도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청장 일행은 이 기간 이탈리아 국립음악원과 싱가포르의 세계적 암 치료 개발회사인 '테사'(TESSA)의 세종시 입주를 추진할 방침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8개 외국 대학과 업무협약을 하고 공동캠퍼스 구축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신도시) 특별법이 개정되면 외국대학 입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홍순민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22일 "브라질 쿠리치바의 대중교통시스템을 벤치마킹해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구축했고,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친환경 도시 건설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로에너지 타운으로 발전시켰다"며 "행복도시 조성에 세계 우수 도시개발 사례를 계속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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