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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맞손'

연합뉴스2019-10-15

경남도-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맞손'

보이스피싱 돈 요구(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창원=연합뉴스) 경남도와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이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도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남도와 금감원이 긴밀히 협력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서다.
두 기관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 개발과 예방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생활밀착형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상제 부원장은 "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지능화·고도화되고 범죄단체도 점차 조직화해 어느 한 기관만의 대응으로는 금융사기를 근절하기 어렵다"며 "지방자치단체와 금감원, 수사기관 등이 공조체계를 갖춰 금융사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경남도와 금감원이 협력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노력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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