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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홍보대사 혜리, 해피빈으로 아동출생등록 돕는다

연합뉴스2017-02-21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혜리, 해피빈으로 아동출생등록 돕는다


▲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 홍보대사인 걸스데이 혜리가 서류상에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의 출생등록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촌 사람들이 몇 명인지 알려면 먼저 인구조사가 필요하지만 100개 이상의 개발도상국은 출생등록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전 세계 어린이 중 3분의 1이 시민으로 공식적으로 등록돼 있지 않다.
또 2억3천만 명의 5세 미만 어린이들이 출생등록이 되지 않아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아이'로 살아가고 있다.
출생등록을 하지 못하면 학교에 가지 못하고, 병원에서 예방 접종을 받을 수도 없으며, 혼인 증명은 물론 부동산 소유나 운전면허증, 여권, 투표권도 가질 수 없어 고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은 "출생등록으로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네이버 해피빈의 'Count Every Child 아동출생등록' 정기저금 캠페인에 참여하면, 태어났지만 서류상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의 권리를 출생등록으로 지켜줄 수 있다"고 캠페인을 소개했다.
정기저금은 네티즌이 지속적인 기부참여를 독려하는 네이버 해피빈의 캠페인으로 내가 원하는 만큼 매월 저금하고 원하는 곳에 기부하는 나만의 저금통이다.
걸스데이 혜리는 "우리는 태어나면 부모님이 출생등록을 해주는 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지만, 전 세계에 출생등록이 되지 않은 5세 미만의 아이들은 무려 2억3천 명이나 된다"며 "당연히 보호받아야 하는 아이들이 서류 한 장이 없어 학교와 병원에 갈 수 없는 사실이 무척 안타까웠다"고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말했다.
혜리는 플랜코리아와 함께 태국 노엘 지역에 방문해 출생등록이 되지 않은 아이들을 직접 만나보고 아이들의 출생등록을 돕기도 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도국 여자아이들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다.
특히, 혜리는 실제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개도국 여자아이들의 출생등록 지원을 위해 플랜코리아에 기부했는데, "출생등록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5살짜리 꼬마 아이에게 생일이 생기고, 출생등록증을 받은 후 행복하게 미소 짓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 참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혜리와 플랜코리아, 해피빈이 함께하는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네이버 해피빈 정기저금을 클릭하거나 플랜코리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혜리와 함께 정기저금하면 특별한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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