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대구경북지역 시민환경감사관 운영회의…5명 추가 위촉

연합뉴스2019-10-02

환경공단 대구경북지역 시민환경감사관 운영회의…5명 추가 위촉


▲ 한국환경공단(상임감사 유성찬)은 지난 1일 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역 제5기 시민환경감사관을 추가 위촉하고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제5기 시민환경감사관은 내년 3월까지 임기로 30명으로 구성됐으나, 비수도권 지역의 균형적 감사 활동을 위해 5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대구·경북 지역도 지역별과 균등하게 법조계, 학계, 비정부기구(NGO) 등 총 6명 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공정한 감사 활동 참여 증대와 시민참여형 옴부즈맨 제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시민환경감사관은 회의 이후 지난달 4일 대구 달성군에 개소한 국내 첫 물 산업 집적단지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이하 클러스터)'를 현장 방문했다.
클러스터는 물 산업 진흥시설, 실증화 시설, 기업집적단지를 갖추고 국내 최초로 물 산업 기술 및 제품 개발에서부터 실증실험, 성능 확인,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시스템 복합단지다.
시민환경감사관들은 "친환경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작은 힘을 보태며 공단의 사회적 가치 구현과 공정한 감사 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현장 방문을 통해 국가 물 산업에 대한 공단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는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찬 상임감사는 "시민환경감사관은 국민들의 생명존중과 환경권을 지키는 환경 호민관으로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공단 업무추진과 개선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수도권 지역의 균형적 감사 활동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