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산학융합원-지역기업 10곳 '지역인재 채용 확대' 맞손

연합뉴스2019-10-01

당진시-산학융합원-지역기업 10곳 '지역인재 채용 확대' 맞손

당진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당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당진시와 충남산학융합원, 당진지역 10개 중소기업이 1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참여 기업은 동서기공, 대우공업, 동우에이치에스티, 동희산기, 미래엔서해에너지, 비츠로셀, 심팩, 인지디스플레이, 이화글로텍, 지앤씨에너지 등이다.
시는 기업의 요구에 적합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 인재 채용 우수기업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협약 기업은 인력 채용 시 지역 우수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자체적으로 지역인재 채용계획을 수립한 뒤 목표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충남산학융합원은 산업인력 양성 및 실무자 교육 등을 통해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에 노력하고, 지역인재가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기업과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 채용에 이르는 과정에 민·관·학이 손을 잡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란 생각으로 지역인재 채용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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