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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가스공사, 공동 자원개발 MOU

연합뉴스2017-02-20
포스코대우·가스공사, 공동 자원개발 MOU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포스코대우와 한국가스공사[036460]가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자원개발 사업과 기술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MOU에 따라 양사는 자원개발 공동 사업 및 기술 개발 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2001년 미얀마 A-1, A-3 가스전 개발 사업에 공동 참여한 적이 있다.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가스공사와 포스코대우는 1997년 오만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사업의 지분 투자로 연을 맺은 후 미얀마 A-1, A-3 가스전 개발 사업에 공동 참여함으로써 돈독한 신뢰를 구축해왔다"며 "이번 협약이 자원개발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대우 김영상 사장은 "이번 만남은 양사 모두에 사업확대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 자원개발 산업 육성의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