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개발공사 핸드볼팀 코치 금품요구 의혹 조사

연합뉴스2019-09-27

경남도, 개발공사 핸드볼팀 코치 금품요구 의혹 조사

금품요구(PG)[제작 이태호, 최자윤] 사진합성, 일러스트 ※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지방공기업인 경남개발공사의 핸드볼 실업팀 코치가 소속 선수에게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날 김경수 도지사가 최근 이러한 의혹과 관련해 개발공사의 자체 감사와 함께 감사관실에서도 즉시 조사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감사관실은 신속한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앞서 개발공사는 소속 핸드볼팀 선수가 감독과 면담하는 과정에서 코치로부터 부당한 금품 제공을 요구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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