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계약 업계 1위 모두싸인
모두싸인은 직접 만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서명할 수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입니다. 모두싸인에 접속해 준비된 계약서를 업로드 한 후 계약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 또는 전화번호를 입력해 서명을 요청하면, 상대방은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링크를 전달받습니다. 이 링크를 클릭해 전자서명을 하거나 전자 도장을 입력하면 계약이 종료됩니다.
상호 서명을 완료하면 모든 계약 당사자들은 PDF 파일과 링크로 계약서를 확인할 수 있기에 종이 계약서를 보관할 필요도 없고 분실위험도 없이 계약을 체결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자계약을 조금 생소하게 느끼실 수 있겠지만 포스코, 한국환경공단, 한국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대웅제약, 맥도날드, 토스, 카카오 등 업계 선두권 기업을 비롯한 19만개 이상의 기업과 단체에서 모두싸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 1일 기준)
모두싸인은 근로계약서나 업무계약서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헬스장 회원가입 동의서, 아파트 입주민 조합, 금융/보험 약관 등 다양한 산업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약생애관리(CLM)를 비롯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계약업무관리의 영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B2B SaaS 서비스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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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비전
전자 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은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입니다. 법과 관련된 문제를 IT 기술로 해결하자는 미션하에 설립되었습니다.(설립 당시 사명은 ‘로아팩토리)
변호사 검색 서비스 ‘인투로’를 비롯해 템플릿 기반 계약서 제작 서비스 ‘오키도키’를 개발, 운영했었고 현재는 문서를 업로드 해 PC, 스마트폰으로 서명을 하고 언제 어디서나 계약서를 관리할 수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이가 발명된 이래로 지금까지 계약은 종이로, 대면 환경에서 주로 이뤄졌었습니다.
법적으로 전자적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문제가 없고 이미 많은 계약이 비대면 계약(등기우편, 퀵 등)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계약이란 계약서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확인서, 신청서, 동의서 등 내가 이 내용에 동의했다는 것을 기록하는 문서는 매우 다양하고 그 양은 상당하기에 저희가 혁신할 영역은 결코 작은 부분, 작은 시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은행 업무가 디지털화 되었듯 계약 역시 그렇게 변할 것이라 확신하고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개발하는 방식이 아닌 조금씩 기능을 출시하고 고객의 반응을 살펴가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만드는 기업용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행태를 변화시켜여 하는 난이도 높은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카카오, 한샘, 대웅제약 등 대기업에서부터, 존슨앤드존슨, 베링거인겔하임, 라이엇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 야놀자, 리디, 마켓컬리 등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11만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수 150만명) (2021년 6월 30일 기준)
국내에서는 경쟁사들 중 가장 빠른 성장과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https://datalab.naver.com/keyword/trendResult.naver?hashKey=N_5a24c6ed9c94a2f68646cd4789f734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