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맥스교육의 관심은 사람과 꿈과 교육입니다. 어린이 책 브랜드인 ‘상수리’와 인문교양서를 출판하는 ‘맥스미디어’ 그리고 어린이 영어콘텐츠 공급 및 프랜차이즈 사업인 ‘FTK English’와 함께 맥스교육은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우리 마음속에 사랑과 행복의 씨앗을 심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꾸고 펼치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큰 상수리나무처럼 너른 그늘을 만들어 그 아래서 꿈을 꾸고, 그 꿈을 키우게 하고 싶습니다. 가끔 산들산들 바람도 불고 다람쥐도 잠시 머물러 도토리를 품는 그런 마당을 계속 만들어갈 것입니다.
또한 맥스미디어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인문학적인 통찰력을 발현하는 책들을 계속 만들고 발굴해 나갈 것입니다.
FTK English는 어려서부터 영어라는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의사소통을 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4차산업시대가 요구하는 콘텐츠와 언어의 융합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지성들과 더불어 콘텐츠를 기획하고 책으로 구현하는 작업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이 즐거움을 우리가 다 함께 공유하기를 소망합니다. 책은 세상에 도움이 되고, 그러한 선의가 더 훌륭한 국민이성과 국민지성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기업비전
(주)맥스교육의 관심은 사람과 꿈과 교육입니다. 어린이 책 브랜드인 ‘상수리’와 인문교양서를 출판하는 ‘맥스미디어’ 그리고 어린이 영어콘텐츠 공급 및 프랜차이즈 사업인 ‘FTK English’와 함께 맥스교육은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우리 마음속에 사랑과 행복의 씨앗을 심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꾸고 펼치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큰 상수리나무처럼 너른 그늘을 만들어 그 아래서 꿈을 꾸고, 그 꿈을 키우게 하고 싶습니다. 가끔 산들산들 바람도 불고 다람쥐도 잠시 머물러 도토리를 품는 그런 마당을 계속 만들어갈 것입니다.
또한 맥스미디어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인문학적인 통찰력을 발현하는 책들을 계속 만들고 발굴해 나갈 것입니다.
FTK English는 어려서부터 영어라는 창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의사소통을 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4차산업시대가 요구하는 콘텐츠와 언어의 융합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지성들과 더불어 콘텐츠를 기획하고 책으로 구현하는 작업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이 즐거움을 우리가 다 함께 공유하기를 소망합니다. 책은 세상에 도움이 되고, 그러한 선의가 더 훌륭한 국민이성과 국민지성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