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세상이 즐거워지는 마법
네오위즈는 전 세계인이 즐기는 폭넓은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게임포털 '피망'을 중심으로 PC, 모바일, 웹보드 그리고 콘솔까지 다양한 플랫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죠. DJ MAX, 아바(A.V.A), 스컬, 산나비, 브라운더스트, 고양이와 스프, 피망 맞고, 포커 등 수많은 게임으로 게이머들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26년 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능력을 보여주고, 최근에는 'P의 거짓'을 비롯해 다수의 신작 라인업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인 '인텔라 X'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폴리곤'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글로벌 NFT 거래소 '메직 에덴', '모도리'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탈 중앙화를 지향하는 웹3 블록체인 생태계를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네오위즈는 이번 2023년, '모두를 놀라게 할 게임을 만들어 게임의 판도를 뒤집는다.'는 우리의 목표를 함께 이룰 멋진 동료를 찾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게임을 사랑하고 멋진 역량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업비전
[최근 5년간 연혁 및 실적]
2017. 03 모바일 스포츠게임 진짜야구슬러거 for Kakao, 국내 출시
2017. 04 MMORPG 블레스, ㈜씽크펀과 모바일개발 라이선스 계약 체결
2017. 04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 국내 출시
2017. 04 모바일 RPG 노블레스 with 네이버웹툰, 국내 출시
2017. 06 ㈜겜프스, 자회사 편입
2017. 07 PS4버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아시아권 발매
2017. 07 FPS 블랙스쿼드,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Steam) 런칭
2017. 08 모바일 보드게임 고스톱 2018, 국내 출시
2017. 11 MMORPG 블레스, 일본 정식 서비스 시작
2017. 12 자회사인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의 ㈜네오위즈온스튜디오 흡수합병
2018. 01 글로벌 액션 빌딩 서바이벌 게임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 계약 체결
2018. 01 FPS 블랙스쿼드, 스팀 다운로드 500만 건 돌파
2018. 02 모바일 음악게임 탭소닉 월드 챔피언, 글로벌 출시
2018. 03 모바일 음악게임 뮤즈메이커, 글로벌 론칭
2018. 03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 일본 출시
2018. 04 모바일 리듬액션 탭소닉TOP, 국내 출시
2018. 05 MMORPG 블레스, 스팀 통해 Early Access 버전으로 북미ㆍ유럽 출시
2019. 10 온라인FPS 게임 `아바(A.V.A)` IP인수
2020. 03 2020년도 경기도성실납세직장
2020. 04 드루와던전 개발사 (주)퀘스트게임즈 자회사 편입
2020. 06 데스나이트 키우기 개발사 (주)슈퍼플렉스 자회사 편입
2021. 02 모바일 게임 개발사 (주)스티키핸즈 자회사 편입
2021. 04 네오위즈, 한국벤처창업학회 `혁신기업가대상` 수상
2021. 05 메구스타 게임즈 PC게임 ‘언소울드(Unsouled)` 퍼블리싱 계약
2021. 09 나날이 스튜디오 모바일 게임 2종(포레스트 아일랜드/원시전쟁) 퍼블리싱 계약
2021. 09 모바일 게임 개발사 (주)겜플리트 자회사 편입
2021. 11 모바일 게임 개발사 (주)하이디어 자회사 편입
2021. 12 퀄라이츠 모바일 게임 `아이돌리 프라이드(Idoly Pride)` 국내 퍼블리싱 계약
2022. 01 `스컬(Skul)`, 한국 인디 게임 최초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
2022. 03 네오위즈, 2021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2022. 04 코스모 가또 PC 게임 `아카(Aka)` 퍼블리싱 계약
2022. 05 네오위즈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2,000만 돌파
2022. 06 네오위즈, 게임 중심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Oasys)` 합류
2022. 07 네오위즈 웹보드 게임, `셀프 케어` 시스템 업계 최초로 도입
2022. 08 네오위즈 자체 개발작 `P의 거짓(Lies of P)`, 게임스컴 2022서 `최다 수상`...한국 최초 3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