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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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07 상반기 공채 면접 질문·후기

01. Live!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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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 반도체(회계) 면접 후기.

    때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최근 하이닉스 반도체 공채에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번 상반기 2월 수시채용 서류전형에 합격을 하여 면접을 봤었습니다.

     

    우선 면접과 인성검사, 신체검사가 하루만에 모두 이루어집니다.

    면접의 순서에 따라 신체검사와 인성검사를 먼저 실시하는 분도 있고 실시후에 면접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시간에 관계없이 작성하면 되므로 시간을 두시고 천천히 체크하시는게 좋습니다.

    군대에 입대할 때 검사하는 것 처럼 아주 단순하게 예,아니오로만 대답하는 형식이므로 그리 어려울게 없습니다.

     

    면접은 면접관 4명과 피면접자 4명으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면접관 분들이 지원직무 실무자분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회계직무의 경우 회계팀장님(청주,이천,서울)들과 인력관리팀 사원 한 분이 들어왔습니다.

    이렇다보니 학사,석사에 관계없이 전공과 관련된 지식은 꼭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들은

    1. 간단한 1분 자기소개

    2. 토익점수가 꽤 높은데 영어회화 수준은?

    3. 만약 성질 더러운 상사가 있다면?

    4. 학교에 다니며 공부를 하는 것과 회사생활을 하며 공부를 하는 것중 어떤 것이 더 쉬울까?

    5. 작년 하반기에 인사부문으로 지원을 했었는데?

    6. 회계관련 과목을 많이 수강하지 않았는데?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른 분들이 받았던 질문들은

    1. 회계 재무제표에의 작성에 있어 유동성과 신뢰성중 머가 중요하다고 생각??

    2. 영어회화와 작문 독해 수준은?

    3. 그럼 회사에 들어와서의 입사후 포부를 영어로 말해보시오

    4. 대인관계에 대해 자신을 있어 하는 것 같은데 이유는?

    5. 미국의 현대회계학의 흐름은?

    6. deferred tax에 대해 설명해보시오.

    7. 재무회계와 세무회계 중 어느 곳에 더욱 관심이 많은가?

     

    기억나는 것은 이 정도 입니다.

    같이 면접을 봤던 분들중에 석사출신과 미국 주립대에서 회계 전공을 하신 분이 있으셔서

    그 2분에게는 주로 영어로 전공전문용어를 사용하시며 물어보시더군요.

    더불어 저도 몇 가지 물어보셨습니다.

     

    면접을 볼 당시에는 영어 면접을 따로 실시하지 않아서 영어회화능력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영어능력이 당락을 결정할 수 있을 정도로 비중이 큽니다. 만약 면접에서 영어회화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듬더듬 말하더라도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토익점수에 비해서 영어회화는 솔직히 자신 없다고 말씀드린게 폐인이 되었던지

    면접중간중간에 면접관들에게 많은 호흥과 칭찬을 얻어 냈음에도 불구하고 불합격 해버렸답니다. ^^

     



  • 하이닉스 반도체 면접 후기상세
    하이닉스 반도체 면접 후기

     

    하이닉스 면접 보고 왔습니다.

    내심 목표는 '삼성테크윈' 이라서 많은 준비를 못했는데요.

    우선은 하이닉스 가시면 그날 순서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인성/적성검사->점심->면접의 순으로 이어집니다.

    적성검사는 반영비율이 상당히 낮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압박감이 상당했구요. 문제 수준은 ssat와 유사하지만

    마지막의 창의력 문제 2부분은 제대로 손대기도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미로찾기'가 당당히 문제로 있습니다.

    그리고 틀리면 웃으면서 '수정 테이프'를 주는 게 아니라,

    아예 답안지를 교체하는데 수정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한 배려는 전혀없습니다.

    그냥 푸세요.

     

    그리고 밥 먹으러 가는데 12:20분에 출발해서 1:00 까지 탑승을 요구하는...

    하이닉스의 인사 채용과정은 탐탁치 않았다는 것이 저의 사견입니다.

    이메일로 서류 제출과정도 여러번 공지를 해야했었거든요.

     

    다만, 면접 진행하시는 분들은 될 수 있는 한 편하게 해주시려고 하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점심을 후다닥 먹고 면접을 보러 갑니다.

     

    면접은 각 부분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소자 였는데, 1팀당 5명인데 약 1시간 가량 정도였고

    공정분들은 30분 가량인데 웃으면서 나오시더군요.

    소자 면접 분들중에는 거의 울먹이면서 나오시는 분들도 있구요.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갔더니,

    1분 자기소개만 인성 면접이고 그외에는 모두 반도체에 관련된 기술 면접입니다.

    1분 자기소개 준비 열심히 하셔서 첫인상 좋게하세요.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목소리 성량은 크게 걱정안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1분 소개중에서 마지막 부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급작스러운 수정을... ㅠ.ㅠ

    어떤 분은 한 세번정도 '다시하겠습니다'라고 하시면서 하시더군요.

    거의 안쳐다보십니다. 면접시 제출했던 서류 검토나

    특이한 멘트 해야 흘깃 보시는 정도.

    (저는 '쌀농사'로 시작하는 멘트라서 황당하셨는지 좀 쳐다보시더군요. 마무리는 반도체는 산업의 쌀.

     하이닉스에서 농사 짓겠다..ㅠ.ㅠ)

     

    그리고 제출했던 서류와 지원서/자소서를 보시면서 질문하시는데, 자소서 보다는 지원서 위주입니다.

    소자부분은 그렇더라구요. 공정분들 얘기로는 기술은 거의 안물어보고 인성면접이었고, 영어로

    소개하고 싶은 사람 한 번 해보라는 정도였다고 들었습니다.

     

    우선은 전공과 관련된 질문은 한차례씩 하시구요. 저는 물리과라서 양자역학이랑 학점이 괜찮아서

    학점에 대한 얘기 정도 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반도체 수업을 안들은 분은 왜 안들었는지 들은 분은

    뭘 배웠는지 정도 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반도체에 관련된 질문을 하시더군요. 'dram이 왜 dynamic ram  인가?" "NAND flash memory"

    의 작동원리. "dram의 누설전류를 어떻게 극복하겠는가?" "양자역학에서 potential barrier는 무엇에 기인하는가?"

    "인버터가 무엇인가?" (정말 뭐인가요?)

     

    제가 봤을 때, 소자는 "과연 반도체 관련된 지식이 있는가?" 와 "소자 업무에서 문제점 발생시에 어떻게

    극복하겠는가?"에 대한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 여부가 나와야 확실하게 말씀드리겠지만,

    지식 문제라고 해서 무조건 지식적인 답변을 드리지 말고, 팀워크나 배우겠다는 자기반성의 자세를

    (에듀스 자료에서 인용 ^^) 보여주세요.

    지식은 그분들도 확인 정도였습니다. 알면 더 물어보시고, 모르면 스톱하시더군요.

    저는 물리과라 정확한 지식은 없지만 우선 원리가 이러하니 이렇게 하면 될 것이다. 좀 더 새로운 안은

    이런 것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지식이 부족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팀원들에게 물어봐서

    좀 더 확실한 내용을 안 뒤에는 좀 더 좋은 안을 내도록 하겠다 정도라면 충분하시리라 봅니다.

    (기술+인성(노력의 자세, 팀웍 및 자기반성의 자세)

     

    에듀스에서 나온 것처럼, 면접에 끌려가지 마시고 유도하세요.

    같이 오신 분들이 기술쪽으로만 답변하시는 걸 보니깐 결국은 gg 를 쳐야만 하더군요.

    10년, 20년 그쪽분야에만 몸담아 오신 분들을 대학교 4년동안 극복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분들도 기술 질문이지만 그 뉘앙스는 과연 극복할 수 있겠는가? 해낼 수 있겠는가?

    라는 것이 많더군요.

     

    합격여부가 나와야만 멋지게 이렇게 하세요 라고 하겠지만,

    아직 그렇진 못하네요 ^^;;;

     

    다들 건승하시고 남은 면접 잘 보세요~!!



[출처 ㈜에듀스]

02. 기업 최신뉴스

SK하이닉스 업계 동향

·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디지털 기기가 모바일화, 스마트화되고 자동차, 의료기기, 산업기기 등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발전함에 따라 우호적인 시장 여건이 지속


· DRAM수요는 PC/모바일에서 서버 영역으로, NAND 수요는 모바일에서 PC/Server 대용량 스토리지 영역으로 주요 수요처가 확대되며 지속적인 성장 예상


· 기존과 같은 외형 경쟁을 위한 무리한 공급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안정적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으로 인해 메모리 시장 성장의 기회가 더욱 증대할 것으로 예상


· 중국 및 인도 등 신흥시장의 비중이 확대되고 경쟁력이 부족한 업체들이 일부 구조조정 되어 반도체 산업 경기 변동 폭은 전과 비교하여 많이 줄었으며, 실제로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미국와 유럽의 매출액 비중은 2012년 21%에서 2018년 12%로 축소가 예상되는 반면, 아시아 지역의 매출액 비중은 2012년 79%에서 2018년 88%로 지속 증가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