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2011 상반기 공채 면접 질문·후기

01. Live!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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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1,2차 면접 후기입니다(외서구매)

    1차는 25명 정도 왔구요

     

    광화문에 있는 새문안 교회인가 그 근처 골목으로 들어가면 교보문고 직원 빌딩 있는데 거기서 봤습니다

     

    인성 검사 + 독서력 검사 / 영어 PT 면접 봤구요

     

    좀.. 뭐랄까 중소기업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하나

     

    한 강당에 지원자들 다 모아놓고 차례 차례 영어 면접 들어가는 와중에 다른 그룹은 앉아서 인적성 풀고 있고

     

    인사 담당자가 조용히 해달라고 해놓고는 지가 더 떠들어 ㅋㅋㅋ

     

    독서력 검사는 교보문고에서 만드는 문제 같은데 차근 차근 읽어보시고 보기랑 지문 비교하면서 푸시면 그렇게 어렵지도,

     

    시간이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PT는 교보랑 온라인 서점 비교 였는데 그냥 영어 발음 보려고 한 것 같구요

     

    앉아서 이런 저런 질문 들어옵니다

     

    - 왜 지원했냐

    - 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꼼꼼한일)

    -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뭐냐

     

    등등 그렇게 해서 3~4시간 정도에 1차 면접이 끝나구요 면접비 없습니다

     

    2차는 7명 정도가 봤는데 남자 셋, 여자 넷이었구요

     

    저는 남자로 들어가서 봤는데

     

    한 시간 정도 넘게 본 것 같습니다

     

    - 지원 동기

    - 자신의 장점

    - 최근에 힘들었던 일,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

    - 잘 할 수 있는 것

    - 알바 경험

    - 무슨 책 읽어 봤냐

    - 교보에서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

     

    등등 물어봤구요 면접비 없습니다

     

    그냥 느낌인데 청탁으로 들어간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준비 많이 해갖고 가서 질문 들어올 때마다 척척 대답했는데

     

    다른 남자 지원자 둘은 조사도 별로 안했고 대답도 빙빙 돌려서 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남자 분이 하나 붙었다더군요

     

    면접에 그다지 열의를 가지지 않았던 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아닌가 싶네요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여자친구 친구 집안이 교보 집안인데

     

    원래 연줄 없으면 안뽑는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교보 아예 쓰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런 주제에 무슨 윤리 경영이니 홈페이지에는 엄청 장식해놓고

     

    아마 뒤가 구리니까 자격지심에 그러는거겠죠

     

    어쨌든 그렇습니다 붙어도 안갈라고 했지만 떨어지니 더 드럽네요

     

    건물도 작고 연봉도 작고 인사팀 직원은 여자한테만 친절하고

     

    들어가면 육체 노동할 각오하라더군요

     

    편한데 아니라며...

     

    네~~ 각오 안하고 안갈게요

     

    하여튼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출처 ㈜에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