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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을 구하고 있는 32살 남자입니다다름아닌 이제까지 제가 일을 인터넷 설치&AS기사로 약 2년을 다녔고 광고사에서 간판 및 현수막 설치하는 일을 1년을 진행을 하면서 일하다 떨어지고 다리를 다쳐서 현장일이 더이상은 힘들거 같아서 이제 현장이 아닌 내근을 하고 싶어서 몇몇군대 지원을 넣고 있는데 쉽게 합격이 안되고있습니다.,군대까지 컴퓨터쪽을 나와 그쪽으로 나가고 싶었지만 대학교때 너무 대충 배웠다보니 어려울거 같습니다지금 다시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지원을 넣는게 좋겠죠?그리고 기사로 일한것과 광고사쪽 일한거 경력사항에 넣어야겠죠?

회사에서 다른 회사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광고 플랫폼을 사용하는 중입니다. 구글광고/메타광고 운영 못한지 한참 되었어요… 이 회사에 계속 머물거라면 상관없겠지만 다음번 회사로 이직한 뒤가 걱정되네요 빨리 이직하는게 낫겠죠? 

왠지 영업이라하면 말 그대로 매일 다른 회사에 가서 영업하고, 접대하는 이미지인데 실제로 그런지 궁금합니다.해외영업이면 외국회사에 방문하거나 콜드콜하면서 영업하고 접대하는거라 보면되나요?실적에 대한 압박이나 실적이 만약에 없으면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퐝당해서 음슴체로 할게용,,ㅎㄷㅂㅇㅇㄹㄷ라는 대기업계열사에서 장애인 전형으로 정규직 구한다고 해서 서류 넣었음서합하고 다음주에 면접 잡자더니 회사 내부에 문제가 있다면서 갑자기 사무보조에서 디자인으로 직무가 바뀌고 2주가 미뤄지고 그렇게 한달만에 이번주 월요일에 면접을 봤음장애인직업능력개발원에서 나 포함 총 두 명이 지원했고 채용이 두 명 뽑는 거였음면접 봤을 때도 3:1 이라더니 한명 뭔 출장때문인지 불참함 면접 결과 언제 나오는지 안알려주더니 갑자기 오늘 발표가 났다고 결과 전해들음지원한 장애인들 다 떨어졌고 아무도 안뽑힘 왜 안뽑혔는지 궁금해서 캐보니까 팀에서 장애인들이랑 일하기 싫다고 말이 나왔다고 함 애초에 사무보조 뽑으려던거니까 그럼 사무보조로도 어떻냐했는데 그것도 싫다함아니 그럼 애초에 채용공고를 왜 우리한테 제안을 해준건지 이해가 되지않음지들은 뭐가 그리 잘났다고 장애인이랑 같이 일하기 싫어한다고 떨어뜨렸다는게 기분 너무 더럽고 한달 버린게 너무 아깝고어딘지 까발리고싶은데 진짜 입꾹참..... 자살말린다 진짜

1. A 정규직 인사팀- 체계 덜 잡혀있음 : 팀원이 나뿐임 + 사수 한분- 연봉 적은편- 신입교육 잘 시켜준다고 함- 내년 1월에 연봉 협상따 잘 쳐준다고 함(구두상으로만 말하고 하는거 봐서 해주신다고 함) - 미정2. B 계약직 인사총무- 체계 잡혀있음- 연봉 엄청 많이 줌 - 나중에 이직할때 1년 계약직도 경력으로 쳐주는지 모르겠음- 교육은 없음 - 사수한테 배워야함- 육아휴직대체라서 계약연장 없음(정규직 전환도 일단 없음)- 1년 뒤에 이직해야 함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고민됩니다...

근무를 너무 하고싶은데 면접 조차도 연락이 없네여...병원 근무 하다가 사무직으로 이직 해서 계약직 만료되서 다른 회사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이 없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장 내일 잡혀서 옷 준비를 못했어요.ㅠ따로 복장 언급은 없었고 저 혼자보는 면접같아요검 슬랙스+하늘색긴팔셔츠 에 가디건은 따로 챙겨갈까 하는데 이렇게 입어두되려나요.소프트웨어개발회사 경영지원팀 면접임다

서류결과가 사람인 통해서 왔는데 다른사람 이름으로 불합격으로 왔는데이름 실수일까요..아님 애초에 잘못보낸걸까요,, 어디에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겠고 ㅜㅜ

안녕하세요 최근에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UI/UX 디자이너로 2년4개월 정도 근무하고 퇴사 후 이직 준비중입니다.지금 지원한 회사의 자격조건이 대졸 4년제였으나 전 전문대 2년 졸업자입니다. 연봉협상하는 과정에서 제가 전문대라 경력을 2년을 깎는다고 하네요. 경력을 깎는다고 하는 경우는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러운데 제 디자인 총 경력은 4년 6개월 정도되는데 그렇게 2년 6개월만 인정이 되어 연봉 3800+인셉, 통신비 지원 등으로 처우가 산정되었습니다. 직전 회사는 연봉 3500에 식비 별도, 인셉 별도를 받으며 다녔습니다. 지금 지원한 회사는 규모도 있고 복지도 잘 되어있는 편인데 들어가면 연협으로 올리기도 어렵고, 일도 많이 빡세다고 합니다.이직인데 회사 규모만 보고 겨우 300 올려서 이직을 하는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원래 이렇게 경력을 깎는 경우가 많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방황하는 청춘입니다제가 가진 스펙 입니다저는 지방 식품영양학과 4년제 학점3.2로 졸업했고자격증은 위생사,영양사,한식조리사,바리스타2급,운전면허1종보통,굴삭기기사,지게차기사,로우더기사,컴활2급,생활체육지도자 골프2급(필기합 실기예정) 등을 보유중입니다 경험으로는 4학년때 아버지의 조언으로 화물주선업(이쪽분야 대표기업 센디) 1인창업을 해 학업과 병행하면서 1년간 활동을 했습니다용돈벌이도 되고 엑셀이나 정보검색능력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현재는 사회생활을 경험해보고싶어서 접고 취업준비중입니다아르바이트는 생산직 3개월 카페 6개월 골프연습장 2년정도 했습니다 스펙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목표가 없습니다. 해보고싶은 일은 닥치는대로 다 하면서 이것저것 남기며 열정적으론 살아왔는데 남들 다 하는게 없고 중구난방식인데다 제가 정작 하고싶다거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엇인가가 없습니다.취업을 한다는게 다른의미로는 정착을 해야한다는 이야기인데전공과 관련있는 회사쪽으로는 가고싶지않은것같고현재 스펙으로는 다른곳도 입사는 힘들것같고선배님들중 전공과 다른 직무를 가지신분들의 이야기나저처럼 큰 뜻이 없었지만 여기와서 열정을 불태울수 있었다! 이러신 분 있다면 이야기를 듣고 조언을 좀 구하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회계직으로 중고신입이구 회사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면접연락 온 회사 중에 한곳이 손익이 계속 마이너스 더라구요 ㅠ 작은 회사라 정보도 많이 없고 해서 고민이네요경영혁신형 강소기업(메인비즈)으로 선정된 곳이라는 것 만 아네요. 이런 곳 가도 미래가 괜찮은가요..? 

현재 보유한 경력들 모두 짧은데다가 나이때문에 기재를 안하기에도 힘든 상황이다보니, 면접 때마다 어째서 경력들 모두 짧은지 질문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모두 공고와 면접때와는 다른 업무와 근무조건이었다보니 솔직히 얘기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어떻게 돌려서 얘기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ㅠ

이제는 나이도 찼고…어쩌면 좋나요

2차 면접 후 일주일 넘게 지났습니다 연락이 안 와서 발표 난 거냐고 문의 했는데 읽고 회신이 안 오더라구요 ㅎ 불합일까요

현재 행정기관에서 기간제로, 그러니까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6개월 단위로 계약을 하고 있지만 연장이 보장되어있습니다.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 가능하며, 아버지가 출근하는길에 데려다주시기도 합니다.이곳은 취준을 하면서 공백이 너무 길어져 사회생활이라도 해야 겠다 싶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꾸준히 이력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오늘 대기업에서 파견직(6개월) 제안이 왔습니다.물론 바로 스카우트는 아니고 이력서 제출과 면접을 거쳐야 합니다.제가 가고 싶어하는 IT분야이며, QA직무이기에 솔깃합니다.그리고 자차 보유가 필수일 정도로 회사가 대중교통으로 출근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으로 이사도 해야 됩니다.행정기관은 최저임금이고, 대기업 파견직은 연봉 3천이라고 했습니다.행정기관 계약직과 대기업 파견직 중 어떤 것이 더 나은가요?

전회사에서 브랜드별로 프로모션이나 콘텐츠, 광고소재 등등을 제작하다 2년 7개월차에 퇴사했습니다.어느덧 퇴사한지 6개월이나 지났네요 ㅜ 그동안 전회사에서 작업하지 못했던 UX/UI 프로젝트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는데애매한 포트폴리오 때문인지 경력때문인지 이직이 너무 어렵네요...웹디자인, 콘텐츠 디자인 포지션으로 계속 넣었는데 애매한 경력때문인지점점 방향성이 헷갈립니다 ㅜ..  웹디자인이라고 하기엔 코딩을 하지 못하고, UX/UI 쪽으로 지원하기엔 UX/UI 프로젝트가 한 개 뿐이라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웹 디자인에서 이직을 거쳐 UX/UI 디자이너로 서서히 전향하는 게 목표였는데,벌써 6개월이나 지난 상황이라 점점 초조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ㅜ 저같은 상황이셨던 분들이나 비슷한 분들 계실까요..??

최근 퇴사하게되어 취직 준비중입니다나이는 40살 종전직장은 19년차다니고 퇴사했습니다영업지원관리, 회계업무 및 간단한 총무업무를 병행햇었습니다종전직장은 연봉도 많이 받았었는데퇴사하고나니 적정연봉을 정하기 어렵네요종전직장은 6500만원 받았었는데 면접보러가면 업무적인것은  질문안하고 희망연봉에 대해 묻습니다종전 직장만큼 받기는 어려울거같아  4000만원 정도 생각한다고 말하면 맞춰주기가 힘들다고 하네요이력서보고는 맘에 들어하는데 연봉 맞춰주기 힘들다는 소리만 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