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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팀이 바뀌면서 업무가 바뀌게 되었는데요. ㅜㅜ원래는 콘텐츠 쪽에서 업무를 진행하다가 갑작스럽게 딜메이커라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저 혼자 매니저 자리에 있다보니 이게 맞나싶고, 처음하는 업무에 실수도 하나 둘 나오는 상황인데외근도 생기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직접 판단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부담스럽습니다..업무적으로는 나중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주변에서 이야기하는데 아직은 와닿는게 없어서 그런지부담감과 더불어 체력적으로 지치다보니 요즘에는 멘탈 관리도 쉽지 않네요;;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책임감에 그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혹시 주변에 유사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거나 알고계신 분이 있다면 이것저것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하는 업무가 잘 안 맞는다고 느껴서 새로운 일을 찾아보고 있어요주변에서 너 성격이면 차라리 금융이나 보험 쪽으로 가보는 게 어떠냐고 추천해 줬는데제가 자신이 많이 없기도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네요;;이쪽 계열로 직무를 전환하게 되면 비전이 있을까요?

방학 때 알바로 고객상담 쪽에서 일해보려고 하는데 해보신 분 계신가요? 주변에서 이야기 들어보면 차라리 다른거 하라는데 사무직이 좋아서.. 많이 어려울까요

다음주가 연휴라 그런지 유독 이번주가 길었던 것 같네요저는 연휴동안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드라이브가서 사진도 찍고오고집에서 게임도 하고 휴식도 가지면서 알차게 보내고 오겠습니다. ㅋㅋ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그동안은 퇴근하고 운동 학원에 가서 수업시간에 맞추어 운동을 꾸준히 하였는데다른 일정들이랑 꼬이다보니 수업을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여유시간에 하려고 시작했던 운동인데 정해진 수업시간 때문에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다음달 부터는 집에서 혼자 홈트를 시작해보려 합니다배워왔던 동작들을 활용해서 해보려는데 그냥 하자니 적적해서운동하면서 듣기 좋은 파이팅 넘치는 노래 추천 받고 싶습니다혹시 홈트하시는 분들 중에 참고하기 좋은 영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점심 맛있게들 드셨나요? 점심 먹고 회사 돌아오던 길에 올해 적금은 어떤 걸 할까 고민 했는데이자는 큰 차이 없는 것 같아서 적금하는 금액을 늘려볼까 합니다정학한 금액이 아니더라도 다들 월급에 몇 % 정도 적금하시나요?

반복되는 일을 할때나 집중해야 하는 순간에는 항상 노래 들으면서 하는데보통은 유튜브에 노동요 검색해서 들으면 이상하게 집중이 잘되더라고요그래서 게임할 때도 틀으면서 하면 그 날에는 승률이 좋아요 ㅋㅋㅋ집중 잘되는 노래 좀 추천 해주세요

퇴근하고 운동하는 직장인입니다아침은 졸려서 거르고 점심 회사 사람들이랑 나가서 먹고 저녁은 원래 배달시켜먹거나 그러는데운동 시작하니까 괜히 삼시세끼 다 잘 챙겨 먹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듭니다도시락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여서 적어도 저녁이라도 잘 챙겨 먹고 싶은데 말이야 그렇지막상 집 오면 피곤해서 씻고 대충 먹고 자고 싶더라고요 ㅋㅋ다른 분들은 저녁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참고 좀 하겠습니다 ㅠ

이번 주말에 일정도 없어서 혼자 힐링 여행이라도 가볼까 하는데 추천해주실만한 국내 여행지가 있을까요?가능하면 맛있는 음식 있는 곳이면 좋을 것 같네요 ㅋㅋ 특산품 쇼핑도 좋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