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해서 이력서 넣는 것도 고민 고민이고
이력서 보고 나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봐도 걱정이고..
이력서 넣자마자 새 공고 띄우는 것도 넘 싫고
똑같은 공고 여러개 올려두거나
공고 기간 짧게해서 새공고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 물론 그걸 아는 나 자신도 싫고
면접 오라는 전화 연락 받는 것도 두렵고
면접 가는 거는 더 떨리고
같잖은 회사 면접에서 자기소개 시키는 것도 싫고
맘에 안 맞는 동료 있을까봐도 걱정되고
일어나지 않을 최악의 상황까지 걱정하고
쓸모없는 걱정거리가 넘 많아요
하,,
적어주신 걱정과 고민을 보면 너무 자신감이 떨어지신 것으로 보입니다.
성격이라는 것을 바꾸기는 쉽지 않지만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스스로를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칠때는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중요합니다.
충분히 이겨낼수 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마시고 눈 딱 감고 도전해보세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처음 발을 들이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긴장되고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세요. ^^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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