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23살 되는데 친구들이나 동기들은 자기 길 잘 찾아서 열심히 사는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지금 여태껏 제 자신에 대해 발전한거라곤 자격증 1개 입니다.
막상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안정적인걸 원하는데 체육전공을 살려서 나가기엔 무섭도 다른일을 시작하기엔 늦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인생 선배로서 따끔한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말 잘 살고 싶었요 ㅠㅠ
지금 여태껏 제 자신에 대해 발전한거라곤 자격증 1개 입니다.
막상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안정적인걸 원하는데 체육전공을 살려서 나가기엔 무섭도 다른일을 시작하기엔 늦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인생 선배로서 따끔한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말 잘 살고 싶었요 ㅠㅠ
지금 제나이에 한탄하면 30대분들이 아직 늦지않았다고 얘기해줘요
23살이면 정말 어린거에여 친구들과 비교하지말고 천천히 차근차근 하셔서 27살때바라본 23살이 어렸다고 생각이 드는날이 올겁니다 근데 내년이면 지금22살..이시네여 하고싶은일은 25살에 찾아도 늦지않고 30살에 전혀 다른길을 걷는분들도 잇고 정말 다양각색입니다
님 주변만 세상이아니에요 더넓게 바라보시면 늙어서도 자격증준비하시는분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비교는 하지마세요 자존감 낮추는 일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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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전공하신분야와 일치하는 부분 잘 찾아보시고 도전해보세요.
아르바이트로 시작해보면서 직무와 맞는지 경험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호텔은 직무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학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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