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은 올해까지 수습기간 지나고 근무상태보고 내년에 4대보험 적용하고
급여는 200만원 건설업입니다 이제 사무실 차린지 한달되었고 사무실 들어가보니 새 가구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그전에는 경기도권에서 임대사업체 하다가 폐업후 서울 건설 사무실 만들었는데...
젊은 분들이 한명도 없고 다 나이든 50-60대? 사장님뻘되는분들이 4명정도 계신다고하십니다.. 컴퓨터 작업 파워포인트나 워드 이런걸 주로 하고 기본 경리업무만 얘기하는데...당장 오늘 면접보고 오후에 4시쯤와서 다른 상사분들 뵙고 가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결론은 오늘 출근하라는건데...이런회사 걸러야될까요??ㅠㅠ;;
급여는 200만원 건설업입니다 이제 사무실 차린지 한달되었고 사무실 들어가보니 새 가구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그전에는 경기도권에서 임대사업체 하다가 폐업후 서울 건설 사무실 만들었는데...
젊은 분들이 한명도 없고 다 나이든 50-60대? 사장님뻘되는분들이 4명정도 계신다고하십니다.. 컴퓨터 작업 파워포인트나 워드 이런걸 주로 하고 기본 경리업무만 얘기하는데...당장 오늘 면접보고 오후에 4시쯤와서 다른 상사분들 뵙고 가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결론은 오늘 출근하라는건데...이런회사 걸러야될까요??ㅠㅠ;;
2. 수습기간 지나고 4대보험을 들어주겠다 - 이것 부터 법위반임 - 연차 야근수당 이런부분 안지켜줄 가능성이 크다. 왠만한 놈들은 수습 끝나기도 전에 도망가니 회사입장에서는 4대를 미리 안들어주려고 하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 전 직장이 딱 저 케이스였고 10명입사하면 9명 나가는 퇴사율 90%의 회사였습니다 ㅋㅋ
처음에는 수습때 4대 다 꼬박 들어줬는데, 이제 하도 추노하니 회사도 포기했는지 이후로 들어오는 신입들한테 수습기간엔 4대를 안들어 주더군요.
결론- 당일 면접 : 당일 출근해라 - ㅈㄴ 도망가는 회사인거임 절대 걸러야함
그리고 나이드신분들이 다수 있는것은 아마도 창설맴버거나 정식직원이 아닌 투자자일수도... 컴실력이
안돼니까 애기하나 구하는꼴입니다 걸르세요! 아무리 취업이 궁해도 가려서 갈곳은 가려야합니다
끝까지 무례하더이다. 사람이 급한 자리인 경우
특히나 전임자 없을 경우나 있어도 금방 그만둘곳이라면
안가는게 나았어요.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그자리 블랙입니다.. 저도 그렇게 들어갔는데 2주 하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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