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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엑스엠투엠]최상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지원하는 ITX시큐리티의 선배님들을 만나봅니다.

그 백 여든 다섯번째 이야기


ITX시큐리티

최상의 DSP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ITX시큐리티는 영상 감시 장비, 주변기기 디자인, 개발을 통해 보안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ISO 9001 및 ISO 14001 인증 확보는 물론, 차세대 관제 시스템, 전문 카메라 라인 등의 장비와 숙련된 엔지니어를 통해 보안시장에서 인정하는 최상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지원하는 ITX시큐리티를 지금 사람인이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 선배님

김민정(38)
직무 : 인사총무팀
정현철(38)
직무 : 하드웨어 그룹 BSP팀
영상 감시 종합 솔루션의 리더 ITX시큐리티를 인터뷰하기 위해 출발하면서, 평소에는 쉽게 지나쳤던 CCTV들을 눈여겨봤어요. 생각보다 많은 CCTV들이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제 3의 눈으로 사람들의 안전과 기업의 보안을 책임지는 ITX시큐리티. 오늘은 제가 정밀한 CCTV가 되어서 ITX시큐리티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담당 업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철(ITX시큐리티) : 안녕하세요! 저는 하드웨어 그룹 BSP팀에서 근무중입니다. 제 원래 꿈은 천체물리학자였어요. 그래서 대학에 진학하면서 물리학을 배울 수 있는 전자 공학과를 선택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공부를 좀 더 하고 싶어서 미국 유학과 대학원 진학을 고민 하던 중 대학원에 가게 됐어요. 대학원에서는 펌웨어(firmware)뿐만 아니라, 하드웨어(hardware)까지 공부하게 됐는데요. TI(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의 DSP를 주로 사용하다 보니, 취업할 회사도 TI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곳을 중점적으로 알아보게 됐어요. 그러다가 영상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ITX시큐리티를 알게 됐습니다.
수신(사람인) : DSP가 무엇인가요?
현철(ITX시큐리티) : DSP는 풀어서 쓰면 ‘Digital Signal Processor’. 즉, 컴퓨터의 CPU같은 거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우리회사가 제일 잘 다루는 걸로 알고 있어요. DSP를 유일하게 DVR(Digital Video Recorder)로 만든 회사이기도 하고요.
민정(ITX시큐리티) : 저는 현재 인사총무팀에서 회사의 전반적인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입사했는데, 당시 저는 둘째를 낳고 산후 휴가 중이었어요. 취업 사이트에 공개한 제 이력서를 보고 ITX시큐리티로부터 면접 제의를 받아서 현재까지 오게 됐습니다.
수신(사람인) : 인재정보 등록이 정말 중요하네요! (웃음)

ITX시큐리티 선배님들의 인터뷰 중 모습

ITX시큐리티만의 특별한 사내문화와 복리후생은 무엇인가요?
민정(ITX시큐리티) : 가장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 복리후생은 ‘모닝 아카데미’예요. 업무에 지장이 없는 시간에 어학 교육을 받고 수강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물론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요. (웃음) 어학원에서 근로자 환급을 받고 나머지를 회사에서 지원해주면 사비는 거의 안 들어요. 그리고 수원 공장 직원분들을 위해서는 잡지나 만화를 제외한 도서를 1년에 20권, 금액 30만 원을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어요. 자기계발을 위해서요.
수신(사람인) : 사장님이 직원들의 자기계발에 대한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민정(ITX시큐리티) : 네, 엔지니어들이 기계만 만지다 보면 감성도 메마르고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수 없다고 종종 말씀하세요. 그래서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생산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현철(ITX시큐리티) :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인재를 추천해서 그 인재가 입사하게 되면 100만 원을 주는 ‘우수인재 인센티브 제도’가 있어요. 또, ‘자유 연구제도’가 있는데 연구원들에게 1주일 동안 재충전할 수 있는 휴가를 주는 거에요. 아무래도 연구소는 고정적인 일만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새로운 것을 개발해야 하는 연구원들이잖아요. 새로운 연구를 하기 위해서 생각을 채워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그럴 수 있는 시간이 평소에 많지 않기 때문에 회사 업무를 떠나서 반년에 한 번씩 1주일 동안 자신의 생각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죠.
민정(ITX시큐리티) : 여직원들을 위한 ‘유연 근무제’도 있어요. 출산휴가가 끝나고 복직한 여직원들의 경우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자녀가 6세가 될 때까지는 자율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출산을 장려하시거든요. (웃음) 출산하면 50만 원의 축하금과 과일 바구니도 회사에서 보내준답니다.
현철(ITX시큐리티) : 그것 때문인지 우리회사 임원분들 대부분은 자녀가 3명 이상이세요. (웃음)
수신(사람인) : 정말 이야기들을 들을수록 회사가 직원분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것 같아요.
ITX시큐리티의 특별한 동호회 문화를 소개해 주세요.
민정(ITX시큐리티) : 우리회사는 동호회 활동을 장려하고 있어요. 동호회는 현재 약 8~9개가 운영되고 있는데 3개 이상의 다른 부서에서 5명 이상을 선발한 후 회장과 회칙을 정하고 저에게 ‘동호회를 개설하겠습니다.’ 라는 메일을 보내면, 제가 ‘동호회가 설립되었으니까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하고 사내 게시판에 알려요. 그 후 바로 창립 기념금 30만 원이 지원되죠. 그리고 매월 한 번 모여서 활동한 사진을 제출하면 인원수에 맞게 2만 원씩 지급돼요. 그리고 이건 예정인데요. 송년회 때 활동이 우수한 동호회가 있다면 한 번 더 포상을 하려고 합니다.
수신(사람인) : 회사의 지원이 잘 되어있어서, 동호회 활동이 잘 운영될 것 같아요.
현철(ITX시큐리티): 네, 그래요. 그리고 꼭 동호회 활동이 아니더라도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자주 어울려요. 예를 들어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지리산 종주를 한다든가, 스키장을 따로 가기도 하죠. 굳이 동호회가 아니더라도 사원들끼리 잘 뭉치는 것 같아요.
최근 회사 생활 중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민정(ITX시큐리티): 작년 송년회를 자체적으로 진행했었어요. 대학교 축제처럼 놀이 공간, 바자회, 먹거리 장터 등으로 공간을 나누고 그 공간을 각 팀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색다르게 진행했어요. 색다른 송년회인만큼 사장님께도 ‘임원진에서도 하나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만 드리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사장님과 임원분들이 한 달 동안 새벽에 회의실도 빌려가며, 당시 ‘남자의 자격’의 ‘넬라 판타지아’를 연습하신 거예요!
수신(사람인) : 와! 호응이 정말 좋았겠어요!
민정(ITX시큐리티) : 네, 맞아요. (웃음) 그렇게 송년회 당일 임원진들이 하얀색 와이셔츠에 빨간색 나비넥타이를 매고 노래에 맞춰서 처음부터 끝까지 율동을 하셨는데, 굉장히 호응이 좋았어요. (웃음) 그리고 이 송년회 행사의 수익금은 공장이 있는 수원 권선구청에 기부했답니다.

ITX시큐리티 공장 전경, ITX시큐리티 송년회

오랜 시간 동안 회사와 함께 현재까지 성장해온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민정(ITX시큐리티) : 제가 2007년 2월에 입사했어요. 회사가 설립된 것은 1998년 2월이었는데 꽤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인원이 약 30명 정도밖에 없었어요. 당시 사내 전산시스템도 없었고 관리팀, 인사팀, 총무팀, 회계팀의 개념도 없었죠. 회사의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 막상 그것들을 관리할 부서는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였어요. 처음에는 눈앞이 깜깜했지만 급여 대장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만들어 갔죠. 힘들기는 했지만 제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가는 재미는 있었어요. 그렇게 하나씩 시작해서 ERP 전산도 도입되고 사내 그룹웨어도 준비되고 직원들도 추가되면서 지금의 우리회사가 되었죠.
수신(사람인) : 회사 초기부터 시작하신 만큼 회사에 대한 애정이 많으시겠어요.
민정(ITX시큐리티) : 애정이 많죠. 서식 하나부터 해서 제 손을 안 거쳐 간 것들이 없어요. 문서 하나를 봐도 ’아, 이거 처음에 내가 만들었었는데 발전해서 이만큼 바뀌었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엔지니어분들은 제품이 내 자식 같대요. 자기가 만든 제품인만큼 애착이 가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제 자식은 회사의 관리 시스템과 프로세스죠. (웃음)
수신(사람인) : 입사하셨을 때와 비교해서 지금은 사세가 많이 커졌잖아요. 지금 느끼시는 이미지는 어떤가요?
민정(ITX시큐리티) : 예전보다 개개인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못 쓰게 된 것은 사실이에요. 예전에는 옆에 앉은 직원 집안에 무슨 일이 있다는 것까지 다 알 정도였는데, 지금은 사람이 많다 보니까 따로 시간을 내서 이야기해야 하죠. 그래도 회사와 함께 자신도 발전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회사와 함께 우리가 이만큼 성장해서 회사다운 모습을 갖추어 가는 것을 느낄 때마다 뿌듯해요.
수신(사람인) : 현철님은 어떠세요?
현철(ITX시큐리티): 우선 제가 입사했을 때는 회사 초창기였기 때문에 직원이 10명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당시에는 10명이 정말 치열하게 일하며 거의 24시간 내내 붙어 있었죠.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정말 가족 같았어요.
수신(사람인) : 회사가 발전한만큼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아요.
현철(ITX시큐리티) : 그렇죠. 눈물나죠. (웃음)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 중 우리회사가 급속도로 발전하게 된 계기가 하나 있어요. 2006년도 즈음이었는데, 당시 회사가 매우 잘 풀렸어요. 회사가 갑자기 너무 잘 돼도 힘들더라고요. (웃음) 그래도 그 때 직원들 모두가 일심단결로 다 이해하고 같이 뭉쳐 이겨내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죠.

ITX시큐리티 선배님들의 업무 중 모습

회사의 특별하게 소개할만한 분이 있으신가요?
현철(ITX시큐리티): 2004년 당시, 14세의 나이로 대학 정시 모집에서 최연소 합격의 기록을 세워서 신문에 나왔던 김한별군이 현재 ITX시큐리티 소프트웨어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함께 일하고 있는데, 일하는 스타일을 보면 기복이 없고 대단히 차분해요. 일을 할 때 보통 사람들은 눈앞의 일부터 처리하고 일하려고 하잖아요? 하지만 한별씨는 우선 한 발짝 물러서 항상 전체적인 상황을 먼저 보죠. 그런 모습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일도 잘한답니다. (웃음)
우리회사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민정(ITX시큐리티) : 사막의 선인장처럼 모두 심지가 강해요. 회사가 어려웠던 시절도 있었는데, 직원들은 우왕좌왕하지 않았어요. 현재도 ‘우리회사는 잘 될 거야.’ 라는 믿음이 굳건히 있어요. 그래서 주가가 하락하거나, 내부의 어려운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할 일을 묵묵히 다하죠. 회사 외부의 소문에 전혀 개의치 않아요.
현철(ITX시큐리티) : 외부에서는 이런 모습을 자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는 이건 자만이 아니고 자긍심이라고 생각해요.
민정(ITX시큐리티) : 우리회사 사훈을 보셨나요? 사훈이 우리 그대로를 말해주는 것 같아요. ‘서로 존중하고,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서 조금만 더 잘하자.' 이 말들이 저희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ITX시큐리티의 주력 제품은 무엇인가요?
현철(ITX시큐리티) : 기존의 CCTV는 말 그대로 폐쇄회로 감시예요. 기존의 기술 수준은 CCTV 영상을 아날로그 방식의 녹화를 그냥 디지털로 바꾸는 정도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단계에서 한 차원 더 높여서 그냥 구리선이 아닌, 네트워크를 이용한 감시 장비에 관련한 종합 솔루션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우리회사가 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 분야에서는 전 세계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ITX시큐리티 사무실 전경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민정(ITX시큐리티) : 자기소개서 항목이 나누어져 있지만 읽다 보면 단답형으로 읽어지는 사람이 있고, 자신의 모습이 그려지는 사람이 있어요. 최근에 본 자기소개서 중 하나는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생활신조와 성격에 관련된 내용이 구분되어 작성된 것도 아니고, 책의 말을 인용한 것도 아닌데 읽으면서 ‘아! 이 사람 감성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자기소개서에서는 글 자체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쓰면서 있는 그대로 자기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수신(사람인) : 요즘의 자기소개서는 글의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신경 쓰는데, 기술보다는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많이 하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민정(ITX시큐리티) : 네, 그렇죠. 대회 수상 경력도 많이 쓰시기는 하는데, 솔직히 그 수상한 경력이 어디서 어떤 영향력이 있는지는 몰라요. 그래서 수상경력을 구구절절 적기보다는 구체적인 생활신조와 자신의 직업관과 함께 회사에 입사 후 달성하고 싶은 자신만의 뚜렷한 목표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여자분들은 결혼 후 육아와 가사일을 함께한다는 것이 굉장히 힘들잖아요? ‘저는 결혼해서도 다니고 싶습니다. 집에 있는 것보다 일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버티기 힘들어요. 자기소개서를 통해 결혼과 출산 후에도 자기 일에 대한 의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세요. 다음으로는 남들이 하지 않는데 나만 하는 것들, 예를 들어 ‘나는 매일 뭘 배우고 있다던가, 매일 6시에 일어나 뭘 한다든가’ 등 자신이 꾸준히 했던 것들을 통해서 자신이 한결같으며 인내심과 끈기가 있는 사람인 것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현철(ITX시큐리티) : 저는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그리고 생활신조는 어느 정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학교생활을 만들어 낼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만들었다고 해도 면접에서 바로 티가 나게 되고요. 그래서 저는 학교생활의 관련 내용을 많이 보는데, 주로 우리나라의 정형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떠나서 능동적으로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두 분 다 면접관으로 참석하시잖아요. 어떤 식으로 면접을 진행하시나요?
민정(ITX시큐리티) : 저는 인성 면접에 들어가요. 면접을 시작하며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진 후 이력서를 보면서 ‘이력서의 이런 내용은 본인의 희망 직무와 안 맞는 것 같다, 이 내용은 안 쓰는 것이 더 이미지에 좋을 것 같다, 사진도 다음에는 이렇게 찍지 말고 어떻게 찍어라.’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편한 분위기를 만들며 지원자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죠. 그리고 연봉, 복리후생 등 대부분의 궁금증을 그 시간에 해결해 주려고 해요.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이 복리후생 부분인 것 같더라고요. (웃음) 그리고 제가 면접을 보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선배로 한 가지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 돈에 이끌려서 회사를 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임금은 충분히 자신의 능력에 따라서 변동이 가능해요. 그런데 첫 연봉만 보고 회사를 정하다 보면, 자신만의 직업을 찾기가 힘들어지죠.
수신(사람인) : 현철님은 면접을 볼 때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현철(ITX시큐리티) : 제가 실무 면접을 볼 때 주변에서 집요하다고 해요. 아무래도 질문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웃음) 면접에서 제시한 문제를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알기 위해서 많은 질문을 던지죠. 쉽게 말해 이론이 합당하는지를 보고 그 다음 답을 찾는 과정을 보는 거예요.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는 문제의 정답을 맞혔는지 아닌지가 중요하잖아요. 하지만 실제로 업무를 할 때에는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가 제일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면접을 통해서 지원자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중점적으로 보게 되죠.

ITX시큐리티 카페테리아, ITX시큐리티 선배님들의 회의 중 모습

신입사원의 마인드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현철(ITX시큐리티)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예요. 실패가 가장 중요한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성공만을 바라거든요. 신입사원으로서 실패하는 것은 당연한 건데, 항상 실패를 무서워하더라고요. 성공만 하는 사람은 솔직히 얻는 것이 많이 없어요. 오히려 실패를 많이 하면서 더 많이 배우려고 노력해야 하죠.
민정(ITX시큐리티) : 저는 애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기 일, 회사의 일, 동료에 대한 부분 등 애정이 생기면 신뢰가 쌓이고, 또 신뢰가 있어야 조직의 발전을 위해 많은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도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회사에서 일하면서 사소한 일 하나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애정을 쏟는 마인드가 있으면 좋겠어요.
왜 우리회사의 대표 인터뷰이로 선정됐다고 생각하시나요?
민정(ITX시큐리티) : ITX시큐리티의 엄마니까?! (웃음) 제가 자칭 ITX시큐리티의 엄마라고 말하고 다니고 있어요. 회사나 집이나 똑같아요. 아이들이 ‘엄마, 이거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요?’ 라고 물어보듯이 직원분들이 저에게 회사 생활에서 모르는 부분을 많이 물어봐요. 그래서 ITX시큐리티의 엄마로서 회사에 대해 많은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 제가 대표 인터뷰이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웃음)
현철(ITX시큐리티) : 회사에 오래 다닌 것밖에 없는 것 같은데, 그것뿐인가? (웃음)
민정(ITX시큐리티) : 현철님은 회사의 오랜 인재이기도 하지만, 성격도 좋으시고 회사의 큰 일 작은 일 구분하지 않고 해결하려 노력하세요. 그만큼 회사에 애정이 있다는 거죠. 또, 연구소에서 오래 근무하신 만큼 제품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표 인터뷰이로 선정되신 것 같아요.
ITX시큐리티 인터뷰 후기

ITX시큐리티 인터뷰를 시작하면서 끝날 때까지 제가 느낀 것은 인터뷰이분들의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 그리고 기업의 발전은 자기계발과 함께해야 한다는 마인드'였습니다. 취업 후에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자기계발을 놓치고 싶지 않은 분이라면 ITX시큐리티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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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한마디!

  • 김민정 "내가"
  • 정현철 "ITX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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