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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유통,레저,정보통신분야 등 다양하게 성장해온 대보그룹의 선배님들을 만나봅니다.

그 백 칠순 세번째 이야기


대보

대보그룹에 들어선 순간, 유난히 긴 복도와 넓은 공간에 놀라는 인터뷰어! 인터뷰이분들을 기다리는 동안 둘러본 전시회장은 대보그룹의 깊은 역사와 경영철학이 느껴졌습니다. 건강, 상큼, 활발의 3종 세트 매력을 지닌 인터뷰이님들과 만남!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인터뷰 선배님

이희정(26)
직무 : 해외사업팀
이정문(32)
직무 : 공사관리팀
류희열(28)
직무 : 공공1사업부
대보그룹에 들어선 순간, 유난히 긴 복도와 넓은 공간에 놀라는 인터뷰어! 인터뷰이분들을 기다리는 동안 둘러본 전시회장은 대보그룹의 깊은 역사와 경영철학이 느껴졌습니다. 건강, 상큼, 활발의 3종 세트 매력을 지닌 인터뷰이님들과 만남!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대보그룹 선배님들의 업무 중 모습

선배님!! 담당하고 계신 업무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정문(대보): 대보건설의 공사관리팀에서 현장업무 관리, 지원 및 통제와 자금청구, 정산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장은 하나의 개별 사업장이에요.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부분을 전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관리담당자도 한 명씩 파견되어 있어요. 그 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업무지원 및 관리감독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승환(사람인): 직접 현장에도 나가시나요?
정문(대보): 주 중에 현장에 많이 나갑니다. 월 3~4일 정도 현장점검을 나가거든요.
승환(사람인): 경영학을 전공하셨는데, 이 직무를 선택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정문(대보): 처음에는 관리업무가 일반적인 부서관리라고 생각하고 지원했어요. 그래서 현장으로 발령 난 것이 의아했어요. 하지만 건설업의 관리업무 자체가 현장을 모르면 할 수 없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됐죠. (웃음)
승환(사람인): 대보그룹 내에도 여러 계열사가 있는데, 건설업을 선택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정문(대보): 관리직무로 유통과 건설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회사의 모태가 건설업이기 때문에 뿌리깊게 배우고 싶었어요. 또, 고향이 지방이라서 현장에서 같이 뛸 수 있는 업무가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희열(대보): 저는 대보정보통신에서 SI(System Integration)에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우선 사업 초기의 계약이 이루어지는 단계에서 제안, 입찰과 관련된 업무, 고객과의 미팅 등이 있고요. 또 과정 상에서 입찰준비, 관련 서류 준비, 업체에 대한 정보 준비 등을 하고, 사업 이후에도 잘 진행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SI(System Integration)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시스템에 관한 기획에서부터 개발과 구축, 운영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전공과 맞았던 부분은 ITO사업부나 공공사업부였어요. 공공사업부의 경우, SI나 통신 쪽으로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두 사업부 중, 처음에는 ITO사업부로 발령이 났다가, 공공사업부의 확장으로 이쪽으로 오게 됐습니다. (ITO 사업부는 IT Outsourcing을 뜻하는 말로, 외부업체와의 사업을 유지 및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희정(대보): 저는 해외사업 및 국내 미군부대 관련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의 경우 정보수집, 입찰, 공사관리, 그리고 O&M(Operation & Maintenance, 유지보수업무)까지 담당하고 있어요. 미군부대 사업 쪽으로는 정보수집, 입찰, 수주, 공사관리 등 미군부대 사업을 총괄하고 책임지고 있습니다.
승환(사람인): 해외사업팀을 선택한 계기는 어떤 건가요?
희정(대보): 전공이 건축공학이기 때문에 건축회사를 지원했습니다. 그 중, 해외사업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된 교육이나 영어공부를 많이 했어요. (웃음)

대보그룹 우수사원 해외연수, 대보그룹 경영전략워크숍

수 많은 기업 중, 왜 대보그룹을 선택하게 되셨나요?
정문(대보): 비전과 내실있는 재무구조를 말하고 싶어요. 제가 막 입사했을 때, 시공능력평가가 100위권 밖이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55위까지 올랐거든요. 그 과정에서 신입사원 시절과 지금의 저를 비출 때,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저 역시도 성장해 있더라고요. 특히 신입사원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회사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이 점이 가장 맘에 들었고, 선택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생각합니다.
승환(사람인): 본인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회사의 비전과 잘 맞았네요.
정문(대보): 저는 사원으로 시작해서 대표이사까지 되어보는 것이 작은 바람입니다. (진지)
승환(사람인): 작은 바람은 아닌데요. 큰 포부네요. (일동 하하)
희열(대보): 처음에는 대기업 위주로 취업을 준비했어요. 그 와중에 대보그룹의 공고를 사람인에서 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알아보면서 느낀 건 큰 그룹이라는 것,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었어요.
승환(사람인): 지원하게 된 동기가 다들 비슷하네요.
정문(대보): 대보그룹은 개인을 상대로 하는 회사가 아니라, B to B나 B to G, 또는 발주처와 거래를 많이 하기 때문에 정보가 많지 않았어요. 저 역시도 홈페이지나 대보인사이드(블로그) 등을 찾아보면서 회사 분위기나 성장 가능성 등을 눈 여겨봤고요.
희정(대보): 저는 학교 채용설명회에서 대보그룹을 알게 됐어요. 그곳에서 대보그룹의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됐고 지원하게 됐어요. 대보그룹을 선택한 것에는 ‘안정성과 성장성’, 이 두 가지를 말하고 싶어요. 무차입경영을 통한 안정성을 토대로 튼튼하고 저력있는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보그룹 가을 음악회, 대보그룹 사랑의 마라톤

특별한 사내문화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희정(대보): 상반기에는 사랑의 마라톤, 하반기에는 대보가족 한마음 가을산행이 있어요. 가을산행은 전 직원이 모두가 1~3차에 걸쳐서 참여합니다. 사랑의 마라톤은 전 직원이 10km를 함께 뛰면서 1km마다 기부행사를 하는 거예요. 또, 그린콘서트도 말하고 싶어요. 서원밸리골프장에서 연례 행사로 진행하는 콘서트인데요. 사실 골프장을 하루 쉬면 큰 손해가 따르지만, 문화를 지원하는 봉사의 의미로써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1번의 콘서트가 진행됐는데, 출연진은 그 해의 최고 스타에요. 또, 중/장년층을 위한 포크송도 공연하죠. 그 분들 역시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고 생각해요.
승환(사람인): 대상자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정문(대보): 처음에는 골프장이 파주에 있어서 인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형태로 진행됐어요. 그 뒤로 홍보가 잘되고 횟수가 늘어나면서 누적인원 2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졌어요.
또 하나의 특징을 말씀드리면 진행 및 봉사요원들이 전부 대보그룹의 직원들이에요. 유통 쪽은 식/음료를 담당하고, 건설 및 통신쪽은 주차요원에서 무대 스태프까지 봉사활동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승환(사람인): 주임님과 대리님은 어떤 걸 하셨나요?
정문(대보): 저는 셔틀버스 주차요원을 했습니다. 셔틀버스로 행사장까지 이동을 하거든요. 그렇게 오래 서 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하하)
희열(대보): 저도 주차요원이요. 공연장은 끝나고 쓰레기를 주울 때 처음 봤어요. (하하) 현장의 열기는 남아있는 물건들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즐기고 가신 것에 보람차고 뿌듯했어요. (웃음)
승환(사람인): 개인적으로 봉사활동 중 가장 하고 싶은 업무가 있나요?
희열(대보): 모두가 가장 원하는 업무는 연예인 카트 요원이에요.
정문(대보): 클럽하우스부터 무대까지 카트로 태워주는 것이 있는데, 인기가 많아요.
승환(사람인): 무대로 가는 시간은 아름다운 밤이겠네요. (웃음)
정문(대보): 그린콘서트의 경우, 아침 8시부터 행사준비를 하고 늦으면 새벽 1시 정도에 끝나거든요. 직원들이 돈 받고 하는 일이면 안 했을 거예요. 회사의 행사이고 봉사활동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승환(사람인): 사랑의 마라톤과 가을산행에 대해서 좀 더 얘기를 듣고 싶어요.
희열(대보): 사랑의 마라톤은 10km의 거리를 팀제로 진행합니다. 팀원 하나하나의 소요시간을 합쳐서 시간이 적은 팀 순으로 포상을 해요. 놀라운 점은 부장님이 나이가 42세이신데도 불구하고, 7km지점부터 따라가기가 벅찰 정도로 체력이 좋으시더라고요. 그 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마라톤 행사가 끝나면 작은 체육대회를 시작합니다. 계열사별(건설, 유통, 통신, 레저)로 팀을 만들어서 줄다리기, 족구 등 4가지 종목으로 행사를 진행해요. 그 뒤에 창립기념식을 열어 포상을 하고 ‘임직원 상견례’를 통해 그 날의 행사를 마무리해요.
승환(사람인): ‘임직원 상견례’가 어떤 건가요?
정문(대보): 한 명씩 악수하는 문화를 말합니다. 초기에는 직원이 많지 않아서 몇 분 안 걸렸다고 해요.지금은 본사에 상주하는 인원만 약 400명인데, 한 분씩 악수를 해도 최소한 2시간은 걸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도 상견례를 계속 진행하는 이유는 회장님과 대표이사님들이 직원들을 챙기려는 마음으로 얼굴과 이름을 익히고, 한 사람 한사람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의미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웃음)
승환(사람인): 2시간이면 정말 힘드실텐데, 깊은 의미가 담겨 있네요.
정문(대보): 대보가족 한마음 가을산행은 보통 10월 마지막 주에 진행합니다. 산악팀 포함해서 400명 정도가 참여해요. 지리산 밑에 중산리라는 곳을 출발지로 해서 천왕봉까지 올라간 뒤 반대코스인 백무봉으로 약 12.9km을 산행하는 거예요. 대략 1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보시면 돼요. 내려오면 약 오후 2~3시 정도 되는데 콘도에서 다 같이 샤워를 하고 화합의 장을 가집니다. 그리고 방금 전에 말씀드린 ‘임직원 상견례’를 통해 마무리하게 되죠. 지금까지 4차례 참석을 했는데,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었어요. 지금껏 사고가 없었다는 것은 직원분들이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했다는 뜻도 되지만, 회사에서 그만큼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무장을 시켜주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크네요.
승환(사람인): 대보그룹에서 한 10년 정도 근무하면 정말 에너자이저가 되겠어요. (하하)
정문(대보): 봄에는 마라톤, 가을에는 지리산 산행을 가니 평상 시 체력관리가 필수죠. (웃음) 두 행사의 의미를 짚어보면 최고경영진부터 연세가 많으신 대표이사님들도 다 참석한다는 점이에요. 모두가 동일한 조건에서 열외 없이 하기 때문에 젊은 직원들은 더 체력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어요?
희정(대보): 저는 ‘대보 리더스 포럼’을 말하고 싶어요. 매달 한 번씩 유명강사를 초청하여 전 직원이 듣는 포럼이에요. 매 달마다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정문(대보): 이 행사는 송파수련원에서 진행해요. 아침 7시부터 시작하는데 강사 분들이 놀라시면서 ‘이른 아침부터 공부하는 회사라 이렇게 성장하는구나.’ 라고 말씀을 해주세요. (웃음)

대보그룹 자선 그린콘서트

대보그룹의 복리후생 중에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희열(대보): 사택 제공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요. 장기적으로 파견을 나가거나 지방출신인 사람들도 많아서 사택지원이 안되면 추가 비용이 많이 생기거든요. 자체적으로 운영을 하고 지원해줌으로써 많은 분이 혜택을 보는 것 같아요. 저도 집에서 다니면 2시간 20분 정도 걸리는데, 회사 옆에 사택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정문(대보): 대보그룹의 경우 각 계열사 별로 사업장이 지방에 분산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숙식에 대한 애로사항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 부분을 사택지원을 통해 해결해주고 있어요.
승환(사람인): 대리님, 사택을 이용하면서 어떤 점이 마음에 드시나요?
희열(대보): 냉장고, TV, 세탁기 등이 다 제공되는 부분이 좋아요. 또, 서울의 경우 집값이 만만치 않은데, 관리비 이외에는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점을 추천하고 싶어요.

대보그룹 지역사회 장학금 봉사활동, 대보그룹 김장 페스티벌 봉사활동

나만의 Best 1위!! Must Have Item이라면 어떤 게 있나요?
희정(대보): 다이어리를 말하고 싶어요. 회사에서 작은 것, 큰 것. 각 1개의 다이어리를 제공합니다. 덕분에 언제 어디서든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웃음)
정문(대보): 다이어리는 앞에는 ‘지시 1%, 확인 99%’라는 말이 부착되어 있어요. 업무나 행사를 진행할 때 철저하게 이행됐는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크게 문제없이 성장해왔던 것 같아요. 아이패드, 태블릿 PC와 같은 전자기기는 자료가 사라질 수 있잖아요. 하지만 다이어리는 계속 꾸준히 체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승환(사람인) : 아날로그라 편리한 점도 많죠.
정문(대보): 또, 입사 후 연수를 받을 때, 머그컵을 지급해요.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새겨서 회사 CI와 함께 전달하죠. 저도 2010년도에 받아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어요. 제가 종종 동료분들에게 “회사에서 저를 보기 싫으시면 제 컵을 깨주세요!”라고 말하기도 한답니다. (웃음) 제 이름 세 글자를 컵에 새겨서 준다는 것이 뜻 깊잖아요. 이 컵을 모니터 앞에 두고 쓰는데, 볼 때마다 신입사원 때를 생각하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또, ‘회사에서 이렇게 기회를 주었으니까 그 기회에 부응하기 위해 업무도 많이 배우고 보탬이 되자.’ 라는 생각을 많이 하죠.
승환(사람인): 많은 의미가 담긴 물건이네요. 컵을 항상 조심하셔야겠어요. (하하)

대보그룹 북카페

최근 대보그룹의 이슈는 어떤 게 있나요?
희열(대보): 결혼 붐을 얘기하고 싶어요. 이번에 결혼을 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은데, 저희 팀에서만 저 포함해서 두 명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통신분야 안에서만 날짜를 잡은 사람이 8명이나 돼요. 요즘에 지나다니다 보면 결혼에 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와요.
승환(사람인): 서로의 공감대가 많을 것 같아요.
정문(대보): 저도 곧 결혼해요. (웃음) 회사에서도 결혼을 장려하고 있어요. 결혼을 빨리 해서 안정된 생활을 가지기를 바라는 것이겠죠? 그래서 저희는 사내커플도 많이 있어요. (웃음)

대보그룹 접견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선배님만의 Tip팁을 전수해 주세요!!
희정(대보): 경험을 강조해서 쓴 것 같아요. 경험 중에서도 인성 쪽으로 많이 어필하려고 노력했어요. 기업의 경영지침, 이념과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죠. 특히, 대보그룹의 경영철학 중에 인재경영이 있는 것을 보고 인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걸 알았어요.
승환(사람인): 기업의 경영이념이나 철학과 자신을 매칭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네요. 경험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희정(대보): 저는 봉사활동을 오래했어요. 4년 정도 아름다운 재단에서 지원하는 아름다운 가게에서 했거든요. 아름다운 가게는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받아서 깨끗하게 수선하거나 세탁을 해서 재 상품화해서 판매해요. 그 수익금으로 지역 주민이나 형편이 어려운 해외의 분들께 기부하는 단체에요. 거기서 주로 했던 업무는 봉사자 관리나 마감 부분이었어요. 이러한 경험을 대보그룹의 그린콘서트와 사랑의 마라톤에 연관지어서 동료직원과 이웃을 돌볼 수 있는 인성에 대해 어필했어요.
승환(사람인):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하셨네요!!
희열(대보): 저도 경험을 많이 어필했어요. 관악부에서 3년간 색소폰을 연주했던 경험이 있어요. ‘무서운 딴따라’라는 소제목으로 자기소개서를 썼던 기억이 나네요. (웃음) 또, 대학교 응원단장을 했었어요. 단장 및 회장직을 맡으면서 장애인 단체들과 협업한 경험, 군대에 위문공연 갔던 일 등을 적었어요. 또, 대보그룹의 경영방침을 보고 끈기있는 인재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까지 개근한 이야기로 어필했었고, 그 외에 대보와 부합되는 부분을 잘 살려서 쓴 것 같아요.
승환(사람인): 지금 보니, 응원단장과 어울리는 이미지세요. (하하)
희열(대보): 한 번! 응원을 시작해 볼까요? (비장)
정문(대보): 제가 쓴 것 중에 인상 깊은 것이 2개가 있어요. 하나는 ‘세상 밖으로 도전하라.’라는 항목이에요. 저는 추자도라는 섬에서 태어나서 지역적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방학 때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돈을 모으고 배낭여행을 다녔어요. 또, 국토대장정에도 참여해서 최연소 조장을 했습니다. 조장으로서 조원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를 어필해서 썼고요. 현장이 중심인 회사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필하는 것이 자기소개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두 번째의 경우는 ‘메모로 통해서 길러진 꼼꼼함’이에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다이어리를 사서 메모하는 습관이 있어요. 지금은 10년치 이상의 다이어리가 집에 있습니다. (웃음) ‘지시1%, 확인 99%’와 같이 꼼꼼히 체크하고 메모에 대해 강조하는 우리 회사와 매치가 잘 됐던 것 같습니다.

대보그룹 소 회의실, 대보그룹 전시장

선배님이 추천하고 싶은 활동은 어떤 게 있나요?
희열(대보): 자신만의 중점적인 취미나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하니까 해야지.’가 아니라 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을 꾸준하게 경험하고 활동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웃음)
희정(대보): 해외사업팀은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매니저로서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건축공학을 전공한 저는 매니저로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과 관계를 맺어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한 것 같아요.
승환(사람인): 결국 어떤 일이든 사람과 사람간의 일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겠네요!!
희열(대보): 여러 부서와 업무협의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야 타 부서와 협업을 할 때 빠르고 원활하게 처리가 가능하죠.

대보그룹 선배님드르이 인터뷰 중 모습

왜 대보 그룹의 대표!! 인터뷰이로 선정됐다고 생각하시나요?
희열(대보): 통신의 괜찮은 인재가 저 밖에 없나 봐요. (농담) 아무래도 같이 대화도 나눠보고 일도 많이 했었기 때문에 먼저 추천해 주시지 않았나 싶네요.
승환(사람인): 이런 게 바로 협업이자 커뮤니케이션이네요.
희정(대보): 저는 신입사원이기도 하고, 동기들이 많이 현장에 나가 있어요. 경쟁률이 낮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하) 여성이지만 엔지니어로서 들어온 것도 크다고 생각해요. 건설회사이다보니 남성위주의 기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건축 직군에서 엔지니어를 관리하는 매니저로서 입사했거든요. 그러한 부분이 선정하는 데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문(대보): 경영학과 건설업은 매치가 잘 안되잖아요. 이러한 부분을 얘기해줄 수 있고 현장관리 업무 및 본사에서 근무하면서 순환보직을 경험한 한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뽑혔다고 생각합니다. 또 마라톤, 산행, 채용설명회 준비 등의 많은 행사들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참여하면서 대보그룹의 많은 이야기들을 후배님들에게 전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돼서 선정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보그룹 후기 인터뷰이분들의 깊은 애사심과 다양한 매력을 느낀 인터뷰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대보그룹의 건강 에너지를 100% 충전 받았어요. 건강과 일, 사랑을 쟁취하고 싶은 지원자 분들은 지금 바로 대보그룹으로 오세요!

대보그룹

대보의 건강한 사내문화

대보 가족 한마음 가을산행
전직원이 참여하는 한마음 가을산행! 한마음 한뜻으로 동료와 함께 정상까지~
대보 사랑의 마라톤
한강을 바라보며 달리는 10km의 마라톤! 일하면서 건강도 챙기는 건강한 사내문화^_^

대보 선배님들의 한마디!

  • 이정문"하고자 하면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으면 핑계가 보인다! "
  • 이희정"대보는 "대한민국의 보물""
  • 류희열"대보를 통(通)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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