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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콘텐츠디렉터]웹 기반 콘텐츠의 시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멘토 권기범님의 이야기

당신의 멘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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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님과의 인터뷰

이제는 웹 기반 콘텐츠의 시대!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위해 노력하는 열정멘토 권기범님의 이야기


STRORY 01 About 권기범

성명 : 권기범

직무 : 미디어 콘텐츠 디렉터

멘토님, 안녕하세요! 간략한 자기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교육 관련 업체에서 교육 콘텐츠 제작 팀장을 맡고 있는 권기범입니다. 2000년도부터 시작하여 13년째 영상 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요, 교육 콘텐츠 말고도 인터뷰 영상, 홍보영상, 행사 영상,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종류의 영상을 제작해왔습니다. 특히 저는 웹 기반 영상제작자로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오신 건가요?
현재는 사이버 아카데미에서 동영상 강의 제작을 주로 하면서 각종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사회복지단체 홍보영상, 뉴스, 다큐 영상, 연예 기획사 홍보영상 및 인터뷰, 쇼핑몰 홍보영상 등을 제작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또 모션그래픽 쪽에 관심이 많아 독학으로 배워 영상의 타이틀을 직접 제작하기도 하고 스튜디오를 직접 구축하는 일도 한 경험이 있습니다.


          △ 권기범 멘토님께서 제작하신 다양한 영상들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해오셨네요. 그러면 멘토님의 직업을 뭐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음, 한 단어로 정의하기가 어려운데요. 다양한 활동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 디렉터’가 적합할 것 같아요.
멘토님께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학창시절 아는 선배를 따라다니면서 사진 찍는 법을 배웠어요. 평소 내성적이었던 저에게 사진은 생각한 것을 표현하고 담을 수 있어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그 선배가 매장 홍보 영상을 찍은 것을 보게 되었는데 ‘이거다!’싶었어요. 움직임도 있고 음악도 있는 영상이야말로 제 생각을 표현하기에 딱 적합한 매체였던 거죠. 그때부터 영상에 빠져서 지금까지 오게 됐어요.
그럼 처음부터 웹 콘텐츠에 관심을 가져오신 건가요?
아니요, 사실 처음에는 영화감독이 꿈이었어요. 그런데 비 전공자에게 영화나 광고계는 진입장벽이 높더라고요. ‘전공자가 아닌데 뭘 알겠어?’ 라며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분들이 많았죠. 하지만 웹에서는 누구든지 영상을 올릴 수 있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평가받잖아요. 그래서 웹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일을 하다 보니 웹 콘텐츠는 다양하고 변화무쌍하면서 혼자서 기획과 편집, 제작을 다 할 수 있다는 것에 매료되었죠. 그러다가 2000년도에 아카데미에서 1년 여 동안 인터넷 방송교육 과정을 배운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웹 콘텐츠를 전문으로 다루기 시작했어요.
영화나 광고보다는 심하지는 않았겠지만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하나하나 배우고 익히는 것도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스킬이나 필요한 기술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아카데미에서 웹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인터넷 방송 관련 교육을 수료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당시에는 웹 관련 콘텐츠에 대한 교육과정이 거의 없었던 시기인데 저는 나름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것 같아요. 스킬은 거의 독학으로 익혔어요. 가장 먼저 ‘프리미어’라는 편집 프로그램을 익혔는데 하나의 편집 툴을 알면 다른 편집 툴은 금방 배우더라고요. 베가스, 아비드, 파이널컷프로, 에디우스 등을 금방 익힐 수 있었어요. 나중에는 모션그래픽에도 관심이 있어서 애프터 이펙트도 혼자서 공부했어요.

이번에는 조금 전문적인 부분을 여쭤볼게요. 현재 하고 계신 교육 콘텐츠 개발은 어떤 프로세스로 이루어 지나요?
크게 기획-설계-제작-실행-평가 5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리포터 설명 :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도식화된 내용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직접 영상 촬영을 할 때 이론과 다르다고 생각하신 부분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이론과 상상만으로 막연하게 촬영을 하다 보면 생각만 큼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수 없이 촬영을 해보고 자기만의 앵글과 표현 방법을 익히다 보면 비로소 멋지고 예쁜 영상이 나오게 되요. 이 분야로 진출하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많이 보고 시도해봐야 돼요.


          △ 권기범 멘토님께서 제작한 교육 콘텐츠 예시

웹 콘텐츠 업계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요즘은 스마트폰, DSLR등 기술은 누구나 다룰 수 있게 보편화되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영상을 찍어서 올릴 수 있는 구조이죠. 또 방송이나 영화 같은 경우 촬영, 편집, 연출이 모두 나누어져 있잖아요. 그런데 이 직업은 세 가지를 다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죠. 그래서 더 매력이 있어요.
듣고 보니 웹 콘텐츠 업계는 진입장벽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구조 속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감각을 키워야죠. 얼마 전 모 치킨회사에서 광고 UCC 공모전을 하는데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더라고요. 비록 영상 기술이나 질은 다소 떨어질지라도 재미있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각광을 받고 있다는 점을 중요하다고 봐요.
그렇다면 멘토님은 평소 감각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다양한 영상들을 보고 벤치마킹해보는 방식으로 감각을 키웠어요. 비디오 코 파일럿, 비디오 하인드와 같은 오픈소스를 제공하는 외국 사이트를 비롯해서 새롭다 싶은 영상은 모두 보면서 어떻게 만들었을지를 생각했어요. 비슷하게 따라 하면서 어느 정도 몸에 익혀지면 저 만의 새로운 창작물이 나오더라고요. 책을 많이 읽으면 지식이 쌓이듯이 다양한 영상물들을 많이 봐야 책과 마찬가지로 나의 지식이 되거든요.
그럼 평소에도 계속해서 어떤 영상을 만들지 아이디어를 생각하시는 건가요?
네, 평소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영상에 접목해서 만들어봐요. 예를 들어 예전 여자친구에게 만들어 준 영상도 악동뮤지션의 'Give love'라는 노래에 타이포그래피를 입혀서 만들었죠. 또 제가 아이디어를 얻고 싶을 때 산책을 많이 하는데요, 길을 가다가 보이는 작은 사물도 쉽게 넘기지 않고 유심히 관찰해요. 어느 날 길을 걷다 발견한 민들레로 영상을 찍고 카피와 음악을 입히니까 그럴듯한 영상 하나가 나오기도 했어요.


          △민들레와 타이포그래피로 만든 영상

남들은 쉽게 지나치는 부분을 끝까지 파고드는 점이 지금의 멘토님을 있게 한 비결인 것 같아요.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빠지면 한 가지에 몰입하는 성격이 있어서 감수성을 자극하는 것이 있으면 전부 찾아봐요. 예전에 SNL 코리아 이범수 편에서 BGM으로 나온 음악이 있었어요. 대만 노래였는데 한번 듣고 정말 좋아서 찾아보려고 했어요. 그래서 중화권 관련 일을 하는 지인에게까지 부탁을 해서 결국은 알아냈어요. 알고 보니 그 노래는 蔡琴(채금) - 被遺忘的時光(피유망적시광) 라는 노래였어요. 더 알아보니 영화 무간도의 OST였던 거죠. 이런 식으로 궁금한 것이 있을 때는 끝까지 알아야만 직성이 풀려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멘토님은 멘토님의 일을 정말 좋아하시는 게 느껴지는데요, 이 일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제가 만든 영상을 보고 사람들이 감동이나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서 매력을 느끼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이 직업을 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때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사회복지단체에서 다큐 영상을 만들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 제가 만든 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께서 후원을 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했어요. 이 때부터 나눔 문화에도 크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요.
사회복지단체 이력은 조금 특이하네요. 어떻게 시작하게 되신 건가요?
처음에는 단발성으로 복지단체에서 이벤트 영상을 제작하자는 제안을 받았어요. 당시 연인 사이인 장애인 남자 분과 비장애인 여성분이 있었는데 현실의 벽 때문에 프러포즈를 못하고 있던 상태였나 봐요. 이 둘을 이어주기 위한 영상을 만들었죠. 생각지도 못했는데 상당히 화제가 되어서 KBS를 포함한 몇 군데 방송국에서도 이 커플의 스토리를 촬영하러 오기도 했어요. 이 일을 계기로 영상을 제작해서 후원을 받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복지단체 안에 팀을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후원을 위한 영상을 제작했었던 거죠. 당시의 일이 보람도 있었고 제 삶에 많은 영향을 끼쳤어요.


          △당시 화제가 되었던 영상 일부

마치 재능기부 같은 컨셉이네요!
네, 바로 그거에요. 여기서 착안해서 실제로 현재 재능기부 사이트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홈페이지를 통해 재능기부를 할 사람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이어주는 것이죠. 저는 재능기부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홈페이지에 올림으로써 사람들의 후원을 유도하구요.


          △구상 중인 재능기부사이트

영상제작을 하면서 생긴 멘토님만의 철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저는 진실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큐멘터리가 일반적으로 사실을 기반으로 하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의 연출은 들어가거든요. 그래야 스토리도 짜임새 있고 예쁜 영상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연출 없이 다큐멘터리를 찍었어요. 장애 아동의 이야기를 다큐로 만들 당시 우선 아이의 부모님과 친해진 다음 이것저것 자연스럽게 물어봤어요. 처음에는 저에게 벽을 두시던 어머님이 나중에는 촬영 중인 것도 잊고 마음 속의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물론 어떤 것이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저는 이렇게 진실성 있는 영상이 더 감동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영상 일을 해 오셨는데, 그렇게 오래 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요?
저 자신을 믿는 자신감입니다. 내가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10년 동안 영상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자신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해야 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
혹시 중간에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신 적은 없으셨나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스펙과 전공을 따지는 사람들 앞에서 좌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잠깐 방황하기도 했지만 일을 좋아하는 마음과 오기 이 두 가지로 버텼어요. 오직 실력으로 보여드리자라고 생각하기도 했죠. 제가 블로그를 하는 계기도 그것이었어요. 제가 만든 작품들을 직접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이 분야의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은 교육 쪽 일을 하고 있지만 뉴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영상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해요. 카페에만 가도 진동벨에 영상이 들어가고, 바이럴마케팅이나 소셜커머스 쪽 광고도 사진에서 영상으로 다 넘어가는 추세니까요. 앞으로는 웹을 넘어서서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영상 콘텐츠가 발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최근 모바일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그램인 에지(Edge)를 어도비(Adobe)사에서 내놓았는데 이것이 앞으로 모바일 영상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는 증거에요.
모바일 콘텐츠 개발 계획도 가지고 계신가요?
아까 말한 것처럼 재능기부 사이트를 만들게 되면 모바일로도 구현을 할 생각입니다. 내가 손에 쥐고 있는 것에서 감동을 느끼고 바로 후원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거죠.

영상제작을 하기 위해 특별히 필요한 스펙이나 기술은 어떤 것이 있나요?
물론 전공자면 좋죠. 하지만 전공자가 아닌 사람도 열정과 관심이 있으면 된다고 봐요. 저도 전공자가 아니었지만 감각을 익히려고 남들보다 2배로 노력했어요. 특히 영상 분야에서 기술적인 측면은 어느 정도 선에 가면 똑같아져요. 결국은 감각과 아이디어가 중요한데 이것은 스펙이 아니라 경험으로 얻는 것이죠.
그 감각과 아이디어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웹 콘텐츠 제작의 경우 흐름과 변화를 민감하게 주시하고 트렌드를 빨리 캐치하는 데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봅니다. 또한 이 아이디어를 이해하기 쉽게, 대중이 공감할 수 있도록 화면, 음향, 내용 구성까지 잘 구현하는 것이 감각입니다.
만약 자신의 아이디어나 감각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빨리 포기하고 다른 일을 알아보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끝까지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한 3년은 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3년 동안 계속 노력하고 시도하다 보면 ‘어? 나도 되네?’라는 것을 느낄 거예요. 자신감, 관심, 열정 이 3가지만 있다면 다 할 수 있다고 봐요. 요즘 청년들은 꿈을 쉽게 포기하잖아요.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 그 꿈에 대해 자기 자신에 대해 확신이 없기도 하니까 그렇겠죠.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는 참 저도 안타깝지만 확신이 없어서 포기하는 경우는 정말 안타까워요. 누군가 당신의 영상을 보고 별로다, 형편없다고 말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또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자신감과 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될 때까지 혼자서 해보는 것과, 회사에 들어가서 싫은 일도 하면서 자기발전을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끝까지 고수하면서 될 때까지 도전할 것이냐, 아니면 현실에 조금은 타협하면서 꿈을 찾아갈 것이냐의 문제죠. 저는 후자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할지라도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돈을 벌어야죠. 무작정 꿈만 좆는 것은 무의미해요. 결국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포기하는 사람을 많이 봤거든요. 영상제작이 하고 싶지만 현재 자신이 배운 기술도 없고 자금도 없다고 합시다. 전자의 경우 자신을 지원해줄 사람이 없다고 현실을 원망하며 금방 그만 둘 거예요. 이 문제는 비단 웹 콘텐츠 업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고민만이 아닌, 모든 청년들의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최근에는 고학력자가 너무 많잖아요. 그동안 해온 것 때문에 눈이 높아져서 아무 데나 갈 수는 없고, 그렇다고 가고 싶은 곳에 들어가기는 힘들고요. 박사학위를 따고서도 힘든 경우도 보았어요. 그래서 더욱 현실을 직시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실 속에 들어가더라도 마음 속에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되요.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그런데 현실에 안주하다 보면 꿈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자신이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을 찾고, 마음 속 깊숙이 꿈으로 가지고 있으면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그 길을 가고 있을 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영상제작이 재미있고 항상 나는 이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더니 어느새 여기 와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까지는 멘토님의 꿈을 향해 잘 달려오신 것 같은데요, 그러면 앞으로 멘토님의 꿈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제 롤모델은 가수 션인데요, 션은 음악, 공인이라는 지위를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잖아요. 저도 제가 가진 달란트를 가지고 사회적 기업을 만들고 싶어요. 복지단체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크게 영향을 미친 셈이죠.
이제 막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나 콘텐츠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http://tw.yahoo.com(대만야후)에서 미전영(微電影)으로 검색을 하시면 영편(影片)이라는 카테고리에 영상물들이 나옵니다. 거기에 올라온 영상물들을 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제가 얼마 전부터 대만 동영상에 매력을 느끼고 자주 보고 있는데 ‘인터넷 드라마’장르가 굉장히 인상적이더라고요. 제가 추천하는 것 말고도 다양한 영상을 최대한 많이 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영상은 OOO이다.”라고 정의해주세요!
라디오스타의 공식 질문 같은 건가요?(웃음) 음, 그냥 “제 생각” 같아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라고 할까요? 그래서 시작했고 그래서 10여 년 동안이나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Side Story 리포터 후기

콘텐츠 기획팀 리포터 이로운

미디어콘텐츠디렉터

담당부서:인터뷰

취재:조선일, 이로운

INTERVIEW
조선일, 이로운
dangmenso2@mailinfo.saramin.co.kr
EDITOR
이로운
dangmenso1@mailinfo.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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