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2011년 하반기 인적성 후기 (지원분야 : 품질관리)

2011년 하반기 응시

현대위아 인적성 후기 (지원분야 : 품질관리)

23일 현대위아 인정석을 실시하였습니다.
창원, 서울 이렇게 두곳에서 인적성이 실시되었는데요.
저는 창원지역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서울 2개 학교, 창원 1개 학교 총 3개의 학교에서 시험을 치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시험을 치러 가보니 창원지역의 경우 17개반으로 한반에 35명씩 배정이 되어있더군요.
저희반에는 결시가 5명 정도였는데, 다른반에도 그정도 결시라고 생각하고 계산해보면
창원에서 500명정도가 시험을 치룬거 같습니다. 그리고 3개의 학교니깐 총 1500명 정도가 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종 선발인원이 100명 이내라고 했으니.. 인정석에서 경쟁률을 15:1 이상인거 같습니다.
어떠 분들은 20:1이 넘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음 제생각에도 그정도 가까이 되는거 같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현대 위아는 자체적으로 인적성 문제를 만들지 않습니다.
인적성 제작 외주업체에 대행을 하였는데요.
문제들의 난이도는 하(下) 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과목당 길게는 8분, 짧게는 5분인데, 문제가 20~40문제로 문제의 수가 많기때문에
다푼다느것은 불가능이기에. 전체 난이도는 중(中)이라 생각합니다.
 
시험 진행과정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험 진행과정>
~09:40 입실 완료
~10:10 대기 시간 : 각 반마다 감독관으로 신입사원 1명씩 배치 되어 있었는데, 궁금한 사항 물어보고, 시험 시간까지
                           대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0:30 시험 오리엔테이션 : 시험 치는 방법과 작성요령등 중앙 통제방송으로 방송이 되고 수험자들은 방송에 따라 OMR카드
                                      작성을 하고(TOEIC 시험 치기전 OMR카드 작성 방송과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 시험 문제의
                                       예시를 통해 문제를 미리 접해볼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현대 위아 문제를 접한 순간이었는데
                                       첫느낌이. "아. 쉽다ㅋㅋ'였습니다.
~11:30 적성시험 : 총 1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유형는 8가지 정도?(정확한 과목수가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좀 많았습니다.)였는데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사트랑 유사한 느낌도 들고, 사트 중에서도 가장 쉬운문제들만 모아서
                          만든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푼다는것.....
                           중요한것은, 푼문제중, 정답률이 얼마나 되며, 푼문제가 높고 정답률이 높은 지원자를 가려내는
                          시험이라고 했습니다. 감독관과 중앙 통제 방송에서 수십번이나 강조하던 부분이라, 절대 찍질 못하겠더군요.
                          찍어서 틀리면 정답률이 낮아지기에, 자신에게 불이익이 된다며 일정 수준 이하가 되면 탈락이니 찍지말라더군요.
~12:00 인성시험 : 적성시험 후 쉬는 시간 없이 바로 인성시험으로 진입합니다. 뭐. 보통의 인성문제랑 동일하구요. 시간은 얼마가
                         걸리던지 상관없습니다. 보통 20~30분정도 걸린다며 통제 방송이 나왔는데 제약은 없다 했습니다.
                         저는 20분정도 걸렸습니다. 중간에 화장실 급하신분은 화장실 갔다 오셔도 되고, 감독관도 크게 신경 안쓰더군요.
 
<전체적인 느낌>
제가 쳐본 인적성중에 가장 쉬웠습니다.(SSAT, DCAT, SCCT 쳐봤습니다.)
다른 인적성과 비교 상대가 안될만큼,, 쉽더군요. 마치 아이큐 테스트에 나오는 그런유형의 문제?
수학 문제의 유형은 1) [543+123-123 = ?], 2) [(12*3) ? (1+3) = 40] 에서 ? 에해당하는 답을 보기에서 고르는것
상황 판단의 유형은  [1239, 1234 ], [3214, 3214], [6543, 6543], [9087, 9087] 4개의 보기중에 양쪽의 문자와 틀린 하나를 찾는것
                           요것이 답이지요.
추리 문제의 유형은 언어의 3단 논법에 관한 문제입니다.
                            1) 철수는 영희를 좋아한다
                            2) 영희는 철수를 좋아한다.
                            3) 그러므로 _________________  
                                        1. 철수는 남자이다.  2. 영희는 여자이다.  3. 둘은 서로 싫어한다.  4. 둘은 서로 좋아하는 상황이다.
                                                                                                                                     요것이 답이지요.ㅋ
이정도로 문제들은 아주~~~~쉽습니다.
KHAT? 공부 안해도 됩니다. 장담하겠습니다.
하지만 평소 다른 인적성문제들을 접해보시면서 약간의 준비가 되신분들은 더욱 빠르고 쉽게 풀수 있을거란 생각으 드네요.
 
<감독관>
터치 전혀없습니다. 그냥 앞에만 서있습니다. 시험을 중앙 통제방식으로 진행하며 그만!, 시작! 이란 소리에 맞추어 문제를 풀게 되느데.. 솔직히 전 그만! 이란 소리가 나와도 계속 풀었습니다;;ㅋㅋ 하지만 별다른 제지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 위아 인적성 후기였습니다.
다음에 치시는 분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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