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2011년 하반기 인적성 후기 (지원분야 : 전기.전자)

2011년 하반기 응시

현대위아 인적성 후기 (지원분야 : 전기.전자)

안녕하세요. 2011년 10월 23일 현대 위아 인적성 치고 왔습니다. 10월 31일 감사하게도 합격통보를 받았네요ㅠ 암튼 위아 인적성 정보가 워낙 없는 까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위아 인적성 같은 경우 k-sat라고 해서 외주에 위탁해 시험을 보는 것이므로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책일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우선 HKAT으로 공부를 하긴했는데 다행이도 보는 책에 위아 유형이라고 친절하게 나와있어 유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위아 인적성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앞선 후기에서 보셨겠지만 문제 내용 정말 쉽습니다. 다만 시간 싸움이죠. 정해진 시간에 얼마나 정확하게 많이 푸느냐...이게 관건입니다. 시간만 충분히 있다면 누구나 다 풀 수있는 정말 평이한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형을 파악하고 들어가는 게 촉박한 시간내에 최대한 많이 풀어내느냐를 판가름하는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서론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저는 창원에서 쳤구요. 9시 40분까지 입실해야했기 때문에 아침일찍 부산 집에서 나섰습니다. 정말 사람 많더군요.(거의 다 남자지만ㅋ)
 암튼 입실완료되니 감독관님께서 유의사항을 알려주시고 안내 방송에 따라 기본 인적사항 OMR에 작성한 후 대기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적성검사를 시작합니다. 특이하게도 시험 책을 좌석 옆에 두고 안내가 나오면 짚어서 풀게 하더군요.
 언어영역부터 시작합니다. 40문제 4분...감이 오십니까? 체감속도는 더합니다. 다 푼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정확하게 푼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동의어-반의어, 사자성어, 단어 채우기 등등...쉽습니다.
 두 번째 수리영역. 30문제 10분으로 기억합니다.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할애해주는 영역입니다. 문제는 기본적인 사칙연산, 수열 약간의 자료해석 등 그리 어려운 문제는 없었습니다.
 세 번째 추리영역. 30문제 6분정도. 일정한 패턴을 찾아내어 풀면됩니다. 어렵진 않지만 역시 시간의 압박이...
 네 번째 비교판단? 40문제 3분. 보기 네개 중에 틀린 거 하나 찾아내면 됩니다. 정확한 눈썰미가 요구됩니다.
 그 다음 기초상식영역. 기초적 시사와 특히 생활 예절에서 문제 출제가 많이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직무의 영역인 상황판단영역. 회사에서 발생할 법한 상황들이 주어지고 본인의 생각에 가장 가까운 보기를 고르시면 됩니다. 40문제 8분정도 됐던 거 같습니다. 문제도 길어 읽기 벅찹니다. 속독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로써 적성검사가 끝나고 인성검사가 시작됩니다. 본인의 솔직한 생각을 250문제였나? 다 푸시고 다 푸시는 분 순서대로 퇴실 가능합니다.
 하여튼 관건은 SPEED!!! 이 스피드를 낼려면 당일 컨디션이 좋아야겠죠???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건승을 빕니다!화이팅!

[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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